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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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물 위에서 즐기는 쇼핑, 아유타야 수상시장

오늘의 오전 일정은 아유타야 수상시장을 다녀오는 것. 태국 여행 하면 담넌사두억이나 암파와 같은 유명한 수상시장이나, 파타야의 다소 상업화된 수상시장이 거의 필수코스로 들어간다. 그 반면에 아유타야의 수상시장은 생각보다 그리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상시장에서 배도 타 볼 수 있고, 간단한 기념품이나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도 있어서 아유타야를 방문했을 때 짬을 내서 들려볼 만 하다. 물론 먹을거리도 … 더 읽기

왕위 다툼에서 진 형들의 화장터에 세워진 사원, 왓 라차부라나

왓 라차이부라나는 아유타야의 왕위 계승 싸움에서 죽은 두 형의 화장터 위에 세워진 사원으로, 아유타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사원의 정 중앙에는 쁘랑이 있는데, 이곳으로 올라가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원래는 그 안에 보물이 있었다고 하나,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하기 전 이미 도굴을 당해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다. 왓 라차부라나 사원 안으로 들어가는 … 더 읽기

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아유타야에서 세번째로 방문한 유적은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anaram)이었다. 아유타야의 대부분의 유적들은 대홍수 시기에 큰 피해가 없었거나 이미 복구가 완료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고 있었지만, 왓 차이왓타나람은 여전히 복구 중이어서 유적의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었다. 입구의 뒤에 보이는 노란 선이 바로 접근을 제한하는 끈. 왓 차이왓타나람은 1630년에 프라삿 쏭 … 더 읽기

유적들을 따라 유람하는, 아유타야 나이트 디너 크루즈

오후에 도착한터라 유적지들을 몇곳 보지 않고 오후 늦은시간이 되어버렸다. 저녁에는 아유타야 강 나이트크루즈를 신청해놔서, 그 사이에 시간이 2시간 조금 넘게 비는 관계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받으러 온 타이 마사지. 아유타야에는 아주 큰 체인이 많지 않기때문에 주변에서 추천해 준 현지의 마사지 전문점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의 수준은, 보통. 그래도 한동안 받지 못했던 마사지라 그런지 정말 … 더 읽기

태국 여행 – 역사도시 아유타야 –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

아유타야의 유명한 유적지 중 하나는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은 42m의 와불상이 있는 곳이다. 눈에 확 띄는 이미지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이 곳에서 태국에는 요일마다 다른 형태의 불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중 와불상은 화요일에 속하는데, 태국 사람들 중 화요일에 태어난 사람들이 이 와불상을 드리러 찾는다. 그래서 내가 태어난 금요일은 어떤 불상이 있는지 찾아보니, 가슴에 양 … 더 읽기

태국 여행 – 역사도시 아유타야 – 왓 마하 탓(Wat Maha That) + 교통

2000년에 태국을 찾았을 때 당일치기 여행으로 아유타야를 방문한 뒤에, 거의 12년만의 아유타야 여행이었다. 작년 태국 홍수사태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곳 중 하나가 아유타야 였는데, 그 이후로 1년이 채 안 지난 아유타야는 일부 유적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복원되어 정상적인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12년만의 아유타야여서 그랬을까, 처음 도착해서 본 도시의 모습은 확실히 과거 기억속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