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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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온천의 첫 발견지,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를 떠나는 날. 아침부터 이동할 거리가 멀기에 주유를 했다. 리터당 1.009달러. 한화로 하면 당시 환율로 약 1,100원 정도. 한국보다는 많이 싼 기름값이지만, 서울-부산 만큼의 장거리를 뛰어야하는데다가, 자동차도 기름을 많이 먹는 크라이슬러의 미니밴인지라 기름값은 꽤나 많이 들었다. 어쩔 수 없었던 기름값. 기름을 아주 아주 많이 드셨던 크라이슬러의 운전대. 미국은 마일이지만 캐나다는 킬로미터라서 여행하기도 편했고, 속도에 대한 … 더 읽기

호스씨프 캐년에서 만난 땅다람쥐와 멋진 계곡!

공룡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인 호스씨프캐년(Horse Thief Canyon)으로 향했다. 사실상 드럼헬러에서의 마지막 관광지이기도 한 호스씨프캐년은 멋진 계곡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드럼헬러에서 밴프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려갈만한 즐거운 관광지다. 사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아준것은, 관광안내소가 아닌 땅다람쥐. 땅 속에서 멀뚱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이 다람쥐 녀석은, 주행성인데다가 호기심도 무척 큰 듯 했다. 얼마전에 유명했던 밴프의 … 더 읽기

캐나다 록키 렌터카여행, 렌터카 대여에서부터 인수까지~

가을 캐나다 록키여행은 캐나다 관광청의 끝발 원정대로 다녀왔다. 필드에 관련된 부분은 알버타 관광청에서 지원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는데, 이번 여행은 다른 여행들과는 다르게 렌터카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패키지형태로도 얼마든지 다닐 수 있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드라이브코스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직접 자동차로 달리는 경험은 록키 여행의 백미로 꼽히기 때문에 렌터카 여행으로 전격 결정되었다. 이번 여행의 렌터카는 관광청에서 직접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