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음악, 그리고 열정이 가득했던 쿠바 트리니다드의 밤

마요르 광장으로 향하는 길에 본 클래식 카. 다른 나라에서는 정말 드물게 보이는 차지만, 쿠바에서 이렇게 잘 관리된 클래식카는 그냥 길에 굴러다니는 수준으로 흔하게 볼 수 있다. 나라 전체가 클래식카의 전시장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그런 면에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는 여행지다. 마요르 광장으로 가는 이유는 다름아닌 살사 때문이었다.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쿠바 트리니다드에서는 밤이 되면 마요르 … 더 읽기

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높디 높은 모래사막,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들의 뒷모습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인물 사진은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담겨야 멋진 사진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뒷모습 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낙타를 타고, 메르주가 사막-모로코> <샌드보딩 준비 완료!, 모튼섬-호주> <늦은 오후의 연인, 선셋비치-캐나다> <기차를 기다리며, 브리스톨-영국> <도톤보리강의 석양, 도톤보리-일본> <증기기관차, 트리니다드-쿠바> <늦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