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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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말레꼰 해변을 가다

말레꼰은 2가지의 표정을 가지고 있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면 너무나도 여성적인 온화함으로 사람들을 반겨주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방파제 너머로 파도를 치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말레꼰의 파도는 방파제를 넘어서 도로위까지 쏟아지기 때문에 지나가는 차들도 파도를 피해갈수는 없다. 하지만, 방파제 너머로 커다란 파도가 치는 모습은 아름다운 말레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쿠바 여행 #03 – 하바나(아바나) 말레꼰의 수영하는 … 더 읽기

헤밍웨이가 묵었던 곳, 암보스 문도스 호텔

올드 하바나, 산 오비스포 거리의 끝에는 헤밍웨이가 하바나에 지내면서 묵었던 호텔 암보스 문도스가 있다. 분홍색 외벽이 인상적인 이 호텔에는 헤밍웨이가 묵었던 방을 꾸며서 관광객에게 오픈하고 있다. 물론, 입장료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호텔, 암보스 문도스. 문도스의 S자가 떨어져나가버리고 흔적만 남아있다. 헤밍웨이의 방은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열려있고, 입장료는 2CUC다. 처음에는 헤밍웨이의 흔적을 따라서 가보려고 했지만, 헤밍웨이의 … 더 읽기

쿠바의 칵테일 모히토로 유명한 술집 ‘라 보데기다 델 메디오’, 모히토 만드는 법!

라 보데기다 델 메디오(La Bodeguida del medio)는 미국의 대문호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자주 찾던 술집이기도 하고, 올드 하바나의 한복판에 있어서 모히토를 마시려는 손님으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작은 술집이지만, 안쪽에서는 식당으로의 용도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안쪽으로는 생각보다 깊게 되어있다. 라 보데기다 델 메디오의 입구. 오른쪽으로 보이는 노란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은 술집 안에서 노래를 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더 읽기

쿠바 하바나 말레꼰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다

하바나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우는 말레꼰. 하바나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같이 출석을 했던데는, 그냥 해변 방파제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런 매력이 있기 때문이었다. 대도시의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다. 이곳에서 낚시는 이미 사람들에게 일상이다. 나이대를 불문하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대로 된 낚시대를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렇게 조촐한 낚시도구를 이용하는 사람도 … 더 읽기

쿠바의 모든 책이 모여있는 곳, 아르마스 광장!

쿠바에서 기념품으로 책을 한 권 구입하고 싶다면 꼭 가야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말레꼰 옆으로 붙어있는 아르마스 광장이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책을 구하는 것 보다는, 오래된 책들을 구하는데 더 중점을 줘야한다. 족히 수십년은 되어보이는 책들. 쿠바의 재즈, 음악, 체게바라, 역사, 호세마르티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다. 이곳에서 팔리는 책들의 대부분은 스페인어로 되어있다. 하지만, 간간히 영어로 된 책을 … 더 읽기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에메랄드 빛 캐리비안의 바다들..

[쿠바 – 하바나 말레꼰]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곳이 어딘가요? 바로 바다 아닐까요~? 그래서, 죽기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캐리비안의 바다들을 모아봤습니다. 여행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에메랄드도 다 같은 에메랄드 빛이 아니라는거. 자, 캐리비안의 해변으로 떠나봐요! [쿠바 – 바라데로] 첫번째 해변은 쿠바 최대의 휴양지 바라데로입니다. 얼마나 물 색이 이쁜지.. 저렇게 파도가 많이 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에메랄드 빛을 … 더 읽기

하바나(아바나) 말레꼰의 수영하는 아이들

하바나(아바나)의 말레꼰은 두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잔잔한 말레꼰, 파도치는 말레꼰. 잔잔한 말레꼰의 얼굴을 가지고 있을때는 수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장난치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말레꼰은 하바나라는 대도시 옆에 있는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다. 도시를 따라서 계속이어지는 말레꼰 해변은 저녁이면 연인의 데이트 장소가 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수영장이 되기도 한다. 친구들의 재롱을 보고 있는 친구도 있고.. 당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