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내 기억속의 캘리포니아 여행.. 샌디애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San Diego 한여름 크리스마스. 까지는 아니었지만, 12월에 바닷가에 들어가서 수영을 할 수 있었던 곳. 12월의 미국 서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바다가 그리웠는데, 파란 하늘과 바다를 만날 수 있었던 그곳은, 미국생활에서 휴식과도 같은 곳이었다. 1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서 노년을 보내러 오기도 한다는 샌디에고는, 시월드와 동물원, 레고랜드, 그리고 아름다운 비치들로 유명하기도 하다. 다시 한번 샌디에고에 가게된다면, 사진속의 … 더 읽기

1번국도 둘째날 (Pacific Highway)

#22 – 1번국도 둘째날 어제 다들 만족할만큼 인터넷을 즐겼기 때문인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_-; 나역시도 어제 주인 아저씨의 덕분으로 이미지 저장장치를 수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알고보니 접속부위 불량이어서 그부분만 손보는 것으로 고칠 수 있었다.) 그동안 밀린 사진들을 정리하느라 정신없는 저녁이었다. 덕분에 아침 9시가 넘어서야 San Luis Obispo를 출발 할 수 있었지만 그다지 늦다고 느껴지진 … 더 읽기

1번국도 첫째날 (Pacific Highway)

#21 – 1번국도 첫째날 오늘은 LA를 떠나 SF로 올라가는 날이다. 어차피 LA에서 오늘의 목적지인 San Luis Obispo까지는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거리는 아니었지만, 다음날 있을 운전을 위해서 좀 일찍 들어가기 위해 오늘은 중간에 산타바바라나 솔뱅 둘중에 한곳만 들리기로 하고 LA를 떠났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솔뱅으로 결정을 하고 차를 몰았다. 물론 SF로 가려면 고속도로를 타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