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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렌트카를 픽업하다
2012년 6월에 오픈한 라스베가스 공항 3터미널. 이번에는 대한항공을 타고 왔기 때문에 새로운 터미널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과거의 라스베가스 공항 이미지와는 확 다른 느낌의 터미널이었다. 아무래도 새로 생긴 터미널이긴 하니 그런 느낌이 드는게 당연하긴 하겠지만. 미국의 다양한 공항들 중에서도 새롭게 오픈한 터미널들을 확실히 깔끔함 자체가 다르다.어쨌든 목적은 렌트카 픽업. 터미널마다 표지판의 모습은 조금 씩 다르지만, 대부분 육상교통(Ground Transportation) 쪽으로 나가면 렌터카 셔틀(Rent A Car Shuttle)이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다. 대부분 비슷하게 쓰여 있기 때문에 표지판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미국의 큰 공항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