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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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루마 리조트의 제티에서 바다낚시를 하는 아이-

탕갈루마 리조트로 향하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발견한 것은 이렇게 낚시를 하고 있는 꼬마였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무슨 물고기가 잡히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쪽을 보니 잡아놓은 물고기의 숫자가 꽤 되었다.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과 2명의 꼬마가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열심히 미끼를 꿰고 아이들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아마도 물고기가 굶주렸거나,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가 있는 듯 낚시대를 드리우자마자 바로 … 더 읽기

2층으로 된 떼제베(TGV)를 타고 떠나는 여행

프랑스 파리에서의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아비뇽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리옹역으로 향했다. 리옹역에서 아비뇽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떼제베(TGV)를 탄다는 기대감도 있었기 때문에 일단 처음부터 들뜨는 여행이기는 했다. 이른 아침에 리옹역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이날 파업때문에 TGV가 출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TGV는 제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여기서 제대로 출발하지 못했다면 전체적인 일정이 … 더 읽기

[홍대 맛집] 후게츠(풍월)의 오코노미야키와 돈뻬이야끼~

고고씽양의 추천을 받아서 홍대 후게츠(풍월)을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다소 센 편이라는 것은 알고 가기는 했는데, 식사보다는 가볍게 오코노미야키와 함께 술한잔 마시러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무래도 오코노미야키를 식사로 하기에는, 제 입맛이 아직 느끼함을 견디지 못하나 봅니다. 하지만, 맥주안주로는 아주 그만이네요 ㅎㅎ.. 일단, 동영상으로 먼저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전, 지금 배고파요 ㅠㅠ 후게츠(풍월)의 메뉴입니다. 저는 후게츠 오코노미야끼-모던야끼와 … 더 읽기

KTX 최고속도를 300km에서 305km로 변경한 사연은?

여러분이 알고있는 KTX의 최고속도는 얼마일까? 아마도, 300km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KTX의 최고속도는 305Km이다. KTX의 기존 최고속도는 운행규정에 따라 300Km였는데, 작년 말에 305Km로 변경이 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KTX의 속도가 300Km를 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운행규정은 300Km이나 허용규정은 또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가끔 300Km를 넘는 것을 볼 수 있기는 했었다. 하지만, 운행규정이 300Km이니만큼 … 더 읽기

푸른 바다위에서 즐기는 패러세일링..

모튼섬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알록달록한 무언가가 멀리 보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알록달록한 낙하산. 패러세일링이라면.. 끌고가는 보트가 있을 터인데.. 라고 생각하니, 바다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보트가 보였다. 그리고, 함께 든 생각. 재미있겠다~ ㅠㅠ.. 그렇게 보트는 쉴새없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내가 지금 저 낙하산 위에서 패러세일링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도 … 더 읽기

세계 최고의 직업(The best job in the world)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직업(The best job in the world)를 알고 계시나요? http://www.islandreefjob.com 위 주소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해밀턴 아일랜드의 리조트에서 6개월간 일하면, 한화로 약 1억 4천만원의 급여를 주겠다는 엄청난 이벤트지요. 퀸즐랜드 관광청에서도 이 이벤트로 광고효과를 톡톡히 봤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여행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이 이벤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 더 읽기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으로 미국 최저가로 호텔에서 머무르는 방법!

$200짜리 호텔을 $50에 묵는 방법? 여행경비를 아끼는 것은 모든 여행자들이 당면한 숙제이다. 동남아와 같이 상대적으로 숙소가 저렴한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허니문과 같이 특별한 목적이 아닌 이상 예약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이 싸고 좋은 숙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반면에, 유럽, 호주, 미국과 같이 상대적으로 숙소가 비싼 국가에서는 얼마나 예약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숙소의 퀄리티와 가격이 … 더 읽기

퀸즐랜드 모튼섬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가는 배 위에서..

퀸즐랜드 모튼섬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가는 배 위에서.. 탕갈루마 리조트로 떠나는 배 위에서. 하늘에 구름이 적당히 많은 하늘.. 내가 좋아하는 하늘이다. 구름없이 너무 시퍼런 하늘은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으니까. 우리의 수트케이스들은 이렇게 배에 실리게 된다. 무언가 열심히 읽는 듯한 느낌을 주려던 고고씽의 컨셉사진. 뭐 읽는 척만 하고 있었을 뿐. 브리즈번의 선착장을 떠나면서. 우리와 같이 휴양을 위해 … 더 읽기

겨울에 떠나는 여름 여행지 – 호주 브리즈번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출발하다

이번 여행을 위한 티켓은 하나투어에서 받았다. 언제나, 공항에서 보딩패스를 받아들때의 그 느낌.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각 항공사마다 승객의 편의를 위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스티커 형태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목걸이 형태도 있고.. 항공사마다 다양하다. 전날 밤새고 왔다면, Please Do not disturb를.. 죽어도 배고픈 걸 못참겠다면, Pleas wake me for meal service를.. 혹시라도 못산 면세품이 있다면, … 더 읽기

[프랑스] 노른자로 꽃처럼 장식한 미모사 샐러드와 까술레(CASSOULET)

액상 프로방스에서 점심으로 먹었떤 것이 바로 이곳, Le Cintra입니다. 12월 중순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과 그림이 가게 바깥에 가득한 곳이었어요. 그나저나, 완전히 크리스마스 느낌만은 아니었기 때문에(산타도 그려져 있기는 했지만), 지금도 이 그림이 그대로 그려져 있을까 궁금하네요 ^^ 바게뜨빵과 소스가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여기서 이렇게 준비되어진 빵들이 각 테이블마다 하나씩 가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 바로 뒷편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