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머리를 닮은 바위들, 카타추타(Mt. Olga)
울룰루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위산들의 이름이 바로 카타추타(올가산이다.) 엄청나게 넓은 대지에 있는 이 둥그런 적갈색의 바위들은, ‘수많은 머리’라는 애보리지널의 말에 의해서 이름지어졌다. 둥글 둥글한 카타추타의 바위들.. 카타추타의 바람의 계곡에서.. 멀리서 바라본 카타추타의 풍경. 사람들의 머리처럼 보일까? ^^ 그리고, 아름다웠던 카타추타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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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루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위산들의 이름이 바로 카타추타(올가산이다.) 엄청나게 넓은 대지에 있는 이 둥그런 적갈색의 바위들은, ‘수많은 머리’라는 애보리지널의 말에 의해서 이름지어졌다. 둥글 둥글한 카타추타의 바위들.. 카타추타의 바람의 계곡에서.. 멀리서 바라본 카타추타의 풍경. 사람들의 머리처럼 보일까? ^^ 그리고, 아름다웠던 카타추타의 석양..
대한항공을 타면 아주 높은 확률로 먹을 수 있는 기내식! 바로 비빔밥입니다 ^^.. 기본구성은 항상 동일한데, 나물, 고기, 버섯, 오이, 양파정도가 들어있고.. 튜브로 된 고추장을 줍니다. 이곳에 따뜻한 햇반을 넣어서 비벼먹으면 되지요. 튜브고추장이 사실 좀 작아서 부족할수도 있는데, 매운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튜브고추장을 두개 달라고 해서 비벼먹는게 좋습니다. 저도 한개로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조미료 맛이 좀 … 더 읽기
아비뇽에서의 저녁은 우리가 묵었던 숙소인 머큐어에 딸린 부속 레스토랑에서 했습니다. 머큐어 호텔이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중저가의 호텔이기 때문에, 사실 레스토랑의 음식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음식은 꽤 맛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 것 같더군요. 프랑스에서 먹는 식사에는 항상 이렇게 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너무 맛있는 빵들을 많이 먹어서 행복했었는데, 이곳의 빵은 보통이었습니다. … 더 읽기
니스에서 홍합피자를 먹었던 곳은 La Taverne Massena였습니다. 니스에서는 해산물을 이용한 피자 뿐만 아니라, 니스 특유의 재료를 사용한 그런 피자들이 많아서 한번쯤 먹어볼만한 코멘트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미스의 위치가 이탈리아와도 가까운 만큼, 전형적인 피자라기보다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느낌이 섞인 그런 피자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에 들어섰습니다. 피자와 함께 마실만한 다른 술들 뿐만 아니라.. 맥주들도 보입니다. 피자도 많이 팔고 있지만 피자 … 더 읽기
프랑스에서 비내리던 오후. 비를 피하기 위해 길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었습니다. 까페 이름은 Cafe Bailleul. 프랑시슥의 전통적인 카페들도 많지만, 이곳은 유명한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모던한 스타일의 카페였습니다. 프랑스의 한겨울인데다가 습도가 높은 겨울이라 한기가 몸 속까지 스며들어와 따뜻하게 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이야기도 할겸 해서요. 그래서 이렇게 카페를 찾아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그런지, … 더 읽기
1월 21일은 호주의 날(Australia Day)입니다. 그래서, 한남동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대사관이 밀집해 있는 한남동 근처에 있는 호텔이긴 한데, 저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참 접근하기 힘든 곳에 있는 호텔이기도 하더라구요. 호주의 날 행사가 아무래도 큰 행사다보니 행사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호텔 주차장은 벌써 만석입니다. 이번 행사는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제가 받았던 초대장입니다. 애보리지널 아트의 느낌으로 … 더 읽기
여행을 떠나는 건 언제나 설레임을 동반한다. 그 것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짧은 여행이거나, 기약을 할 수 없는 긴 여행이라도 언제나 설레임을 가지게 하는 여행의 로망이 한가지 있다. 그 것은 바로, 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이다. 어떤 운송수단을 이용하건 간에 혼자 이용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옆자리는 다른 사람이 와서 앉게 되어있다.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 … 더 읽기
성수기 시즌에는 집 근처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휘닉스파크가 있는 평창까지 새벽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하면 2시간밖에 안걸리니까 큰 부담도 없어서 좋아요. 어쨌든, 올해에는 보딩도 거의 못했고, 1월에 들어서도 몇번 못갔는데, 예전보다는 실력이 많이 늘었다지만 여전히 초보임에는 틀림이 없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백수일 때 열심히 가야겠지요 ㅎㅎ… 그래야 평일 황제보딩을 즐기며 … 더 읽기
여행을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 지역의 교통수단을 타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은 절대로 빼먹지 말고 타야 할 교통수단이기도 하고, 아주 손쉽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프랑스 파리 지하철의 가격은 1.6유로. 10장단위로도 파는데, 그럴 경우에는 일정 금액의 할인이 들어간다. 우리는 파리에서 오래 머물 것도 아니었고, 재미삼아서 목적지까지 약 … 더 읽기
이전에 익스페디아(Expedia)로 국내 최저가보다 싼 항공권을 구입하자라는 글을 포스팅했었는데, 지금은 그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Expedia가 한국보다 많이 쌌던 이유는 한국의 2달 간격의 유류할증료와는 다른 방식을 선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떨어진 유가가 유류할증료에 선 반영되어 그만큼 가격이 싼 것이었다. 하지만, 한국이 1월 1일부터 새로운 유류할증료를 도입하게 됨으로써, 가격차이는 거의 없거나 큰 차이가 없어졌다. 오히려 한국의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