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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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나도 광장의 야경..

세나도 광장의 야경입니다. ^^. 유럽풍의(특히 포르트갈 풍의) 세나도 광장은, 야경으로도 유명하지요. 사실, 세나도 광장 자체가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한 뭔가가 있거든요 ^^. 물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찾는 관광지다보니 아주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깨끗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 볼만한 장소죠. 분수가 있는 곳에서 바라본 세나도 광장의 야경입니다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에 가면 정어리 구이를 먹자~

포르투갈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정어리 요리입니다. 마카오도 포르투갈의 점령을 받아서 그런지, 곳곳에서 정어리 굽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헥사비치를 돌아다니다가, 정어리 굽는 노천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생선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점심에도 먹기는 했지만, 정어리를 굽는 걸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게 제 본능인가 봅니다. 자욱한 안개와 함께 정어리..그리고 문어를 굽는 아주머니에게로 다가갔지요. … 더 읽기

[마카오] 개구리 뒷다리 튀김은 어떠세요?

세나도 광장에 있는 음식점 ‘용기주가’ 입니다. ^^;; 역시, 세나도 광장 바로 정면 분홍색 건물에 있는 관계로 찾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아주 비싸지도 않고, 세나도 광장에 있을 때 점심 혹은 저녁을 먹기에는 괜찮은 식당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양이 많아서 메뉴 두개만 시켜도 충분하지요. 3개 시키니까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메뉴판입니다. 지금은 비싼 음식들이 있는 페이지를 보고 계십니다 ㅎㅎ.. … 더 읽기

아시아 최대의 그레이하운드 경주장, 마카오 카니드롬

마카오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그레이하운드 경주였다. 그깟 경주가 무슨 재미가 있냐고 하겠지만, 순수하게 즐기는 의미에서의 경마도 좋아하는 터라 이역시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도 비정기적으로 그레이하운드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온 것이었다. 하루에 300여마리가 경주를 하는 아시아 최대의 그레이하운드 경주장이라니(물론, 그 숫자가 얼마 없기도 하지만), … 더 읽기

[마카오] 식신원정대의 에그타르트, 꼴로안 마을에서 먹다-

몇일 전 식신원정대에서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를 먹는 장면이 나왔다. 이수근이 엄청 유명한 집이라면서 소개했던 이 집은 바로 꼴로안 섬에 있는 Lord Stow’s Bakery이다. 위치는, 꼴로안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을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 Lord Stow’s는 꼴로안에 3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 이름이 Bakery(방송에 나왔던), Cafe, Garden Cafe이다. 다 동일한 … 더 읽기

이른아침, 마카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다-

내일여행의 마카오 객원 마케터로써 마카오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내가 가게 된 상품은 마카오 2박 4일 금까기 상품으로 패키지 여행이 아닌, 나 혼자서 모든것을 계획할 수 있는 자유 여행이었다. 더군다나, 10만원을 지원금으로 받아서, 앞으로 먹을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기까지 했다. 항상 먹는 것이 동반되는 이런 여행을 즐겨왔기 때문에, 아무리 짧은 기간이라도 이렇게 떠날때면 언제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