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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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만난 모습, 조개를 분류하는 사람들..

여기는 중간 크기를 분류하던 아가씨. 요 사진이 각도가 조금 그래서 그렇지..꽤 젊어보였다. 한번 분류하고 남은 녀석들. 중간크기와 큰 크기가 딱 눈으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확연히 차이가 났다. 이제 바닥에 있는 것들 마무리. 이렇게 일이 끝났을 것 같지만, 사실 그 뒤로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조개가 분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동안 조개 분류를 구경하고 있었지만, 엄청나게 … 더 읽기

사뭇송크람에서 ‘지구의 탄소 저장소’ 맹그로브를 심다

뻘에는 맹그로브만 있을 것 같지만, 잘 보면 요렇게 작은 게들이 돌아다닌다. 때때로 뻘을 밟을 때 이 녀석들이 발에 밟히는 것 같아서 찝찝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게들을 보는 것 자체는 굉장히 반갑다. 맹그로브 심기는 간단했다. 뻘을 파고 맹그로브를 넣으면 끝. 묘목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맹그로브들이 살아남아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맹그로브 숲을 이룬다고 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