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사뭇송크람에서 ‘지구의 탄소 저장소’ 맹그로브를 심다

뻘에는 맹그로브만 있을 것 같지만, 잘 보면 요렇게 작은 게들이 돌아다닌다. 때때로 뻘을 밟을 때 이 녀석들이 발에 밟히는 것 같아서 찝찝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게들을 보는 것 자체는 굉장히 반갑다. 맹그로브 심기는 간단했다. 뻘을 파고 맹그로브를 넣으면 끝. 묘목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맹그로브들이 살아남아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맹그로브 숲을 이룬다고 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 … 더 읽기

고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등불, 고치성 유메아카리

고치성의 천수각에서 내려와 슬슬 계단을 따라서 내려왔다. 어두워질무렵부터 고치성에서 진행되는 유메아카리가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조언 덕분이었는데, 이미 해는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이후였기 때문에 이제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첫번째로 만난 초. 꽤 굵은 녀석이었는데, 초의 앞에는 사카모토 료마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초의 위치로 보아 어두워진 뒤에는 료마의 얼굴이 밝게 보일 것 같았다. 고치성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 더 읽기

[~01/14]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참석하세요~ ^^

12월 한달동안 진행되었던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의 시상식이 1월 14일에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취미/여가 부문에서 뽑혔던 지라, 14일에 참석을 하고자 합니다. ^^ 행사 시간이 1월 14일 6시부터 9시라고 하니, 오신 분들은.. 행사가 끝나고 가볍게 맥주라도 한잔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오셔서 얼굴 뵙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수상자 100명 이외에, 일반 … 더 읽기

런던 대영박물관, 드디어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다-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른 아침의 대영 박물관. 개장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보이는 것은 오늘 있을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뿐이다.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오늘은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영국박물관)과 대한항공이 협력해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가이드의 런칭행사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파리 및 런던의 조중동, KBS, SBS 등의 매체에서 취재를 왔고, 외신들도 많이 참석을 했다. 이번 멀티미디어 가이드가 … 더 읽기

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개막식 당일날의 미디어 센터입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용평리조트의 야외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연출하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진데다가.. 비까지 내려버리는 불상사가 연출되었던 거죠. 물론, 경기가 시작된 일요일부터는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왔어요 ㅠㅠ… 그래서 용평리조트의 실내에서 공식만찬에서부터 개막식까지 모든 행사가 치뤄졌답니다. 더욱 … 더 읽기

2008 사랑의 식품나눔 한마당에 다녀오다.

홍대에서 약속이 있어 가던길에 시간이 좀 남기에,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2008 사랑의 식품나눔 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기업에서 ‘이용 가능한 식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업은 익히 알고있는 사업이었는데, 기존에 자원봉사를 하면서 알게된 곳이었다. 의외로 이 푸드뱅크에 기증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이번 행사에는 많은 기업들도 참여했다. 서울시에 있는 다양한 푸드뱅크 지사에서 참여하여 이번 행사가 진행되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