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유수하라 – 사카모토 료마의 탈번의 길을 따라가다

유수하라 마을을 걸어 외곽에 도착한 곳은 신사였다. 이 신사의 옆으로 사카모토 료마가 탈번했던 탈번의 길이 있는데, 실제로 드라마에서는 잠깐 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 이후에 이 길과 관련된 것은 방송국 인근의 장소를 섭외해서 촬영 했는데, 그 이유는 고치현까지 오기에는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신사로 가기 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는 이렇게 멋진 목조건물로 되어 … 더 읽기

자연 친화적 친환경 건축물, 유수하라 동사무소와 마을 스케치

고원지대를 지나 한참을 내려와 드디어 유수하라 마을이 가까이 다가왔다. 유수하라 마을은 사카모토 료마가 탈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유명해, 사카모토 료마의 흔적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으로 고치시에서는 약 2~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유수하라 마을의 동사무소. 얼핏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은 모습의 이 건물은, 친환경적으로 … 더 읽기

고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등불, 고치성 유메아카리

고치성의 천수각에서 내려와 슬슬 계단을 따라서 내려왔다. 어두워질무렵부터 고치성에서 진행되는 유메아카리가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조언 덕분이었는데, 이미 해는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이후였기 때문에 이제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첫번째로 만난 초. 꽤 굵은 녀석이었는데, 초의 앞에는 사카모토 료마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초의 위치로 보아 어두워진 뒤에는 료마의 얼굴이 밝게 보일 것 같았다. 고치성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 더 읽기

토사번(옛 고치현)의 번주, 야마우치가의 신사와 거울 강 산책

사카모토 료마의 탄생지를 보고 나서 이동을 한 곳은 야마우치 신사였다. 야마우치家는 토사번을 지배하던 가문으로, 드라마 료마전에서는 야마우치 요도공이 당시 토사를 지배하고 있는 번주로 등장한다. 야마우치 신사는 고치성이 있는 곳에서 금방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볍게 걸어서 다녀올 수 있었다. 료마 탄생 기념지에서 강까지 걸어가는데는 몇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고치현은 쿠로시오난류가 … 더 읽기

사카모토 료마가 탄생한 거리 기념관과 료마의 탄생지에 가다.

고치현의 노면전차. 지난 2월에 고치현을 다녀간 이후에 사카모토 료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결국 NHK의 2010년 대하드라였던 료마전을 끝까지 다 보고서 고치현을 다시 찾았다. 이전에는 사카모토 료마라는 인물에 대해서 대략적인 것만 알았다면, 이제는 드라마에 시바 료타로의 ‘로마가 간다’ 책까지 읽고 갔으니 이해도가 남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고치현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료마가 탄생한 거리의 … 더 읽기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을 볼 수 있는 곳, 고치역 드라마 기념관

시코쿠 고치역은 JR열차가 들어오는 역이기도 하지만, 고치 시내를 돌아다니는 노면전차가 출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고치역에는 볼거리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1층에 자리잡고 있는 호빵맨 상점이고, 두번째는 NHK의 올해 대하드라마인 료마전 전시관이다. 료마전은 현재 이야기가 거의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고치역 앞의 드라마 역사관의 입구. 드라마가 방영되는 올해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전시관이다. 입구에 바로 들어가면 … 더 읽기

사카모토 료마의 33년 일생을 전시한 곳, 료마 역사관..

다음날 료마 역사관으로 이동했을 때에는 날씨가 맑아 다행이었다. 물론, 오늘은 료마 역사관 안에서 료마의 일생에 관련된 전시를 보려고 온 것이기 때문에 날씨가 큰 상관은 없었지만, 비오는 날보다는 맑게 개인날이 더 좋기 때문에 맑은 날씨가 반가웠다. 료마 역사관의 입장료. 일반인은 1050엔이다.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안에 들어가서 전시물을 보게 된다면 왜 이정도의 가격인지 이해가 된다. 일반 … 더 읽기

사카모토 료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 료마기념관 [료마전-후쿠야마 마사히루, 히로스에 료코]

고치현에서 카츠라하마 해변과 함께 둘러보게 되는 곳이 바로 이 료마 기념관이다. 최근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서 고치현을 비롯한 사카모토 료마와 관련된 관광지 안내를 하면서 관광객이 많아졌는데, 이곳은 꼭 거쳐가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특히, 료마전은 후쿠야마 마사히루와 히로스에 료코, 그리고 카가와 테루유키의 출연으로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이다. 물론, 나역시 이곳에 가면서 보기 시작해서 지금 … 더 읽기

메이지 유신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가 사랑한 바다 카츠라마하 해변

최근 NHK의 대하드라마인 료마전으로 인해서 고치현에는 관광객이 엄청나게 늘었다. 일본의 영웅이다보니 한국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 료마에 관련된 책이 한국에 출간되기도 하는 등 슬슬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이끈 인물로, 많은 일본 사람들이 동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고치현에서 이 료마와 관련해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카츠라하마 해변과 료마 기념관이다. 카츠라하마 해변까지는 … 더 읽기

역사가 묻어나는 현존천수각 12성 중 하나인 고치성 둘러보기..

고치시의 일요시장을 둘러보고 나서 이동한 곳은 고치성이다. 이렇게 문과 천수각이 한 각도에서 보이는 드문 곳 중 하나라고 하는데, 화재로 전소된 후, 1753년에 재건된 이후로 굉장히 잘 보존된 성이기도 하다. 얼마전 오사카를 여행할 때, 겉에서 볼때는 멀쩡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건물이었던 오사카성에 크게 실망을 하고 있었던 터라.. 다른 곳보다 보존상태가 굉장히 좋다는 고치성에 대한 기대가 어느정도 있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