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그램피언 국립공원 Day 1 (Grampians National Park)

#07 – 그램피언 국립공원 Day 1 이번 여행은 아들레이드와 멜번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는 Grampians national park는 멜번에서 350km정도 떨어져있는데, 이번여행에서도 역시 차를 렌트해서 다녀왔습니다. 왕복 거의 700km에 국립공원 내에서도 계속 차로 이동했더니 이틀동안 1000km정도 달렸습니다. 나중에 이보다 더 많이 달린적도 있으니, 뭐 그렇게 많이 달린건 아닌것 같군요 ^^;; 셋이서 소형차(도요타 corrora였나..–; 차종이 기억이..^^;)를 빌리니 렌트비용이 … 더 읽기

멜번 컵 (Melbourne Cup )

#06 – 멜번 컵 (Melbourne Cup ) 멜번에서 가장 큰 행사중인 하나인(공휴일이까지 한) Melbourne Cup 입니다. 호주사람들이 좋아하는 호주사람들의 행사는 절대 안가리라고 로얄 멜번 쇼를 다녀온 이후로 결심했었건만.. 친구들이 이번에 가서 경마 잘 찍기만 하면 돈을 딸 수 있다는 꼬임에 빠져서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어땠냐구요? 이기긴 이겼는데, 이래저래 걸다보니 결국은 졌습니다. 한 만오천원쯤 잃은거 같아요 ㅠ_ㅠ … 더 읽기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05 –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Great Ocean Road편을 시작하며.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호주 멜번을 방문한다면 꼭 빼먹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중 한곳 입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라는 말 그대로 다소 굽이가 많은 해변도로와 기암괴석들이 관광의 포인트입니다. ^^; 물론 관광하기에는 햇빛이 비추는 날씨가 가장 좋으나, 12인의 사도를 사진에 제대로 담기 위해서는 흐린날도 좋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 더 읽기

로얄 멜번 쇼 (Royal Melbourne Show)

#04 – 로얄 멜번 쇼 (Royal Melbourne Show) 로얄멜번쇼를 가기 위해서 기다리던 트레인역에서. 우리나라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책을 읽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시티로 가는 City Loop train. 앞모습을 보아하니 의자가 구리구리한 train이 확실한것 같다. 이상하게도 호주의 트레인은 종점에 가도 청소를 안하는지 쓰레기가 항상 안에 방치되어있어서 그다지 좋은 모습으로 생각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의자가 벽쪽으로 … 더 읽기

발라랏 (Ballarat)

#03 – 발라랏 (Ballarat) 발라랏으로 가는 렌터카 안에서. 차 앞쪽 조수석 왼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이유는 호주의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기때문. 처음에 호주에서 운전했을때에는 우리나라와 정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것이 정말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운전을 하고 난 뒤에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졸다가 깨면 본능이 나오기때문에 절대 졸음운전은 하지 않았다. (뿌듯) 발라랏으로 향하는 길. 차안에서..1사실 멜번에서 … 더 읽기

세인트 킬다 비치 (St. Kilda Beach)

#02 – 세인트 킬다 비치 (St. Kilda Beach)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 트램. 보이는 것은 16번트램.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 트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한개. 시티에서 돌아다니는 트램들은 저렇게 가지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시즌에는 산타가 그려진 트램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 아참 오른쪽에 보이는 자전거 타는 사람처럼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모자가 필수이고, 밤에는 앞뒤로 보조등을 달아야만 … 더 읽기

호주 여행기 – 호주로 떠나다

#01 – 호주로 떠나다 호주에가게되는 날.. 너무나도 들떠있었다. 10시간을 넘는 비행을 하게 되는것도 있었지만, 가까운 곳이 아닌 인생에서 정말 먼 곳으로 나가게 되는 것에 대한 기대가 나를 더욱 들뜨게 만들었던 것이다. 8월의 성수기에 그나마 가장 저렴한데다가 스톱오버까지 가능해서 말레이시아 항공을 별다른 생각없이 선택했었는데, 나중에 동남아 여행을 시작했을때에는 태국이 더 땡겼고, 타이항공을 타면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