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세인트 킬다 비치
(St. Kilda Beach)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 트램. 보이는 것은 16번트램.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 트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한개. 시티에서 돌아다니는 트램들은 저렇게 가지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시즌에는 산타가 그려진 트램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 아참 오른쪽에 보이는 자전거 타는 사람처럼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모자가 필수이고, 밤에는 앞뒤로 보조등을 달아야만 한다. 안달았다가는 벌금을 내야만 하는데, 본인도 밤에 자전거 타다가 딱 한번 걸렸지만, 다행히도 경찰이 봐주는 바람에 벌금은 내지 않았지만 그뒤로 보조등을 달았다는 이야기가..^^;;;

세인트 킬다 비치. 호주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갔던 비치이지만, 이때는 겨울이었기 때문에 수영을 하는것은 엄두에도 못내고 그냥 바다바람만 맞고 돌아왔다. 이때만해도 바다가 너무 신기했지만, 나중에는 뺀질나게 수영하러 가다보니 바다가 생활의 일부로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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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가장 신기했던것은 palm tree들이 곳곳에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나무종인만큼 처음에 왔을때 가장 신기한 것들중 하나였다.

st. kilda pier의 입구. 이곳으로 들어가면 pier의 끝까지 가볼 수 있다. 이곳도 바다이니만큼 엄청난 갈매기들이 포진하고 있지만, 멜번과 같은 경우 시티내에서도 얼마든지 갈매기들을 볼 수 있다. 덕분에 비둘기와 갈매기 그리고 이름모를 몇몇 새들이 시내에서 공존하는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인트 킬다 pier에서 육지쪽을 바라본 모습. 일몰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보니 그때당시에는 점점 어두워 졌다.

세인트 킬다 pier에서 육지쪽을 바라본 모습2.

아주 자잘한 비가 순간적으로 5분정도 내렸고, 뒤쪽으로 커다란 무지개가 생겼다. 볼때는 정말 뚜렸했는데 사진에서는 별로 ^^;

세인트 킬다 pier에서 육지쪽을 바라본 모습3.

sunset이 시작되는 모습. 하지만 일행의 독촉에 선셋은 찍지 못하고 빠져나왔다. ^^;

선셋 진행중. ^^;

쟈니와 함께 포즈 한개! ^^; (초점이 빗나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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