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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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 [미국 렌터카 여행 #54]

덴버에서는 록키 산 국립공원을 다녀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것을 하지 않고 거의 휴식으로 시간을 보냈다. 2주 가까이 이어졌던 국립공원의 일정이 피곤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덴버에 있는동안은 날씨가 좋은 날이 거의 없이 가끔 파란 하늘이 살짝 보이는 정도였기 때문에 어디를 가고싶은 마음도 크게 들지 않았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도 사다가 요리도 해먹고, 그동안의 피로를 싹 푸는 휴식을 할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공룡을 닮은 바위, 밸런스드 락(Balanced Rock) [미국 렌터카 여행 #46]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였기 때문에, 우리는 차를 몰고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약 3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거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 캐피톨리프에서 시간을 좀 소비한 덕분에 점심나절이 되서야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치스 국립공원의 주변에는 모압(Moab)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근교의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함께 둘러볼 때 숙박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다른 곳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