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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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이 즐겨 찾던 빵집, 그리고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구 가루이자와(큐카루긴자) 쇼핑 거리

내려오는 길에 첫번째로 만난 곳은 쇼 예배당. 가루이자와의 기초를 쌓은 인물로, 1903년에 건축된 건물이다. 지나가는 길에 본 녹음속의 교회는 꽤 잘 어울렸다. 이사람이 바로 알렉산더 크로프트 쇼. 이 교회는 그의 사후에 지어졌다. 교회 예배당 입구. 왠지 소박하게 느껴지는 입구다. 왼쪽의 포스터는 아마 근처의 행사가 있어서 붙은것이 아닐까 싶다. 교회 앞에 세워둔 자전거들. 확실히 일본만 오더라도 … 더 읽기

알펜루트 네번째, 웅장한 구로베댐과 아름다운 구로베호수의 풍경.

아직도 얼어붙어있는 풍경이지만, 워낙 댐의 높이가 높다보니 아래있는 것들이 자그마하게 보인다. 지금은 별 움직임이 없지만 눈들이 녹고 방류가 시작되면 얼마나 장관일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여름에 다시 와서 한번 봐야 되려나.. 구로배댐 쪽 중앙 위를 보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보통 구로베댐을 멋지게 찍은 사진들 중 다수가 이 포인트에서 찍힌 사진인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