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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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루트 네번째, 웅장한 구로베댐과 아름다운 구로베호수의 풍경.

아직도 얼어붙어있는 풍경이지만, 워낙 댐의 높이가 높다보니 아래있는 것들이 자그마하게 보인다. 지금은 별 움직임이 없지만 눈들이 녹고 방류가 시작되면 얼마나 장관일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여름에 다시 와서 한번 봐야 되려나.. 구로배댐 쪽 중앙 위를 보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보통 구로베댐을 멋지게 찍은 사진들 중 다수가 이 포인트에서 찍힌 사진인데, … 더 읽기

알펜루트 두번째, 눈 위에서 구름 속의 다테야마를 바라보다

알펜루트를 구경하는 과정에는 기차에서부터, 트롤리, 케이블카, 로프웨이, 유람선, 버스 등 다양한 탈거리들이 있어서 그 탈거리들을 타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번에 여러가지를 타 볼 수 있는 종합세트랄까? 가격이 다소 있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그정도 비용이 들더라도 하루를 몽땅 투자해서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멋진 산을 보기 위해서 등산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만 해도 … 더 읽기

알펜루트 첫번째, 일본의 알프스 도야마현의 거대한 설벽을 만나다!

버스타러 가는 길. 높은 설벽을 볼 수 있는 무로도까지 올라가는 길에도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데, 무조건 왼쪽 창가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좋다. 폭포에서부터 대부분의 멋진 풍경은 왼쪽에 나오기 떄문! ^^; 근데, 버스를 늦게 타면 가운데 앉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갈 수 있으므로 주의. 다시 무로도로 돌아오는 길. 이제 나와서 다테야마를 한번 둘러보고 이곳에서 트롤리를 타고 다이칸보로 이동할 차례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