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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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을 묻다

…. 인사동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해서 간단하게 물어봤습니다.^^; 일단, 인터뷰를 한 사람들은 한국에 머문지 10일 이하의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나 직업등의 이유로 길게 머문사람보다는, 짧게 머문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었거든요.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된 사람은,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오는가..라는게 인터뷰의 주제였거든요. 덕분에, 인터뷰의 깊이가 조금 얕아지긴 했습니다. 2시간동안 대략 20명 정도를 인터뷰 했는데, 영상을 찍을 수 없어서 … 더 읽기

베이징에 온 외국인들, “중국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걸 먹어보겠어요?”

베이징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 중 하나가 바로 왕푸징의 특이한 음식들이다. 왕푸징 주변에서 이 음식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곳이 두곳이 있는데, 하루 종일 문을 여는 일종의 먹자골목, ‘왕푸징샤오츠제’이고, 저녁에 문을 여는 둥화먼예스(왕푸징 야시장)이 있다. 베이징에 올 때마다 이런 음식들을 모두 시도해보기는 했었지만, 올림픽 기간에는 더 많은 외국인이 방문할거라는 생각에 왕푸징샤오츠제를 찾았다. 한마리에 15원(약 2200원)하는 해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