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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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테너 홀리데이 파크 센터 캠핑장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7 – 글렌테너 홀리데이 파크 센터 캠핑장 우리가 마운트쿡 하이킹 이후에 선택한 캠핑장은 글렌테너 홀리데이 파크 센터(Glentanner Holiday Park Centre)였다. 사실 여기로 잡았던 가장 큰 이유는 헬리콥터 투어를 할 수 있는 곳 바로 옆이라는 것 때문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다음날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헬리콥터 투어가 취소되었다. 캠핑장은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객실도 있고, 캠핑장도 … 더 읽기

마운트쿡, 후커밸리 트랙 트래킹 코스 (루트, 트레킹 소요시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25 – 마운트쿡, 후커밸리 트랙 트래킹 코스 (루트, 트레킹 소요시간) 마운트쿡을 볼 수 있는 후커밸리 트랙 트래킹 코스는 산책 수준으로 상당히 쉬우면서도, 1년 내내 멋진 설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뉴질랜드 트래킹 코스 중 쉽게 걸을 수 있으면서도, 이만큼의 풍경을 보여주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여름의 … 더 읽기

에메랄드 빛 풍경, 푸카키 호수 전망대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23 – 에메랄드 빛 풍경, 푸카키 호수 전망대 뉴질랜드 남섬의 푸카키 호수는 진한 에메랄드 빛으로 잘 알려져 있다. 푸카키호수와 테카포호수 모두 아름다운 물색을 가지고 있는데, 두 호수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색을 내는 특징이 있다. 어차피 여행 동선에 두 호수를 모두 거쳐가게 되므로, 어느호수를 먼저가느냐는 크게 상관이 없다. 보통 푸카키호수는 후커밸리로 가는 동선상에 있기 … 더 읽기

와나카에서 푸카키 호수로, 린디스패스(Lindis Pass)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21 – 와나카에서 푸카키 호수로, 린디스패스(Lindis Pass) 와나카에서 푸카키 호수로 가는 길은 8번도로를 타고 가게 되는데, 그 길에 린디스패스가 있다. 물론, 밀포드사운드에서 멋진 설산들을 보고 넘어온터라, 린디스패스의 눈 없는 높은 산들이 조금은 밋밋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밀포드사운드와는 대조되는 다소 황량한 풍경이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담고 있었다. 뉴질랜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 더 읽기

와나카호수, 댓 와나카 트리(That Wanaka Tree)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9 – 와나카호수, 댓 와나카 트리(That Wanaka Tree) 루비 아일랜드에서 댓 와나카 트리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는 짧은 거리였다. 사실, 사진에서 보면 섬이 보이느넫, 그 섬이 바로 루비 아일랜드기 때문이다. 여기서 짧은 트레킹으로 루비아일랜드까지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루비 아일랜드가 있는 주차장에도 참 루핀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노란색의 루핀이 더 많이 피어있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 더 읽기

와나카, 루비 아일랜드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8 – 와나카, 루비 아일랜드 전날 분명히 비가 올거라고 해서, 로이스 피크를 포기했건만 아침 날씨가 너무 좋았다. 원래대로라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하이킹을 했어야 하는데, 포기한 만큼 늦잠을 자서 다음 일정을 생각하면 로이스피크를 갈 수 없었다. 뭐, 뉴질랜드에 또 오겠지..라면서 꿩대신 닭이라고 와나카 주변을 좀 둘러보기로 했다. 먼저 와나카 호수를 보러 어디로 갈까 하다가, … 더 읽기

남섬, 와나카 키위 홀리데이 파크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7 – 남섬, 와나카 키위 홀리데이 파크 퀸스타운에서 장도 보고, 오는 길에 예상치 못한 오래걸리는 공사구간을 2개나 더 만났다보니, 7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야 겨우 캠핑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키위 홀리데이 파크는 유명 홀리데이 파크 체인 중 하나로, 와나카에서는 이곳이 제일 평이 좋았다. 대신 와나카 시내에서는 좀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다. 와나카 … 더 읽기

밀포드사운드 키서밋 트레일 하이킹 / 루트번트랙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15 – 밀포드사운드 키서밋 트레일 하이킹 / 루트번트랙 밀포드사운드에는 전체 구간을 걷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몇시간 정도를 내서 걸어볼만한 트레일들이 많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꼭 걸어보라는 하이킹 코스가 있었으니, 바로 키서밋(Key Summit)이다. 더 디바이드(The Divide)의 주차장에서 트레일이 시작되며, 3시간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시간~2시간 반이면 충분히 왕복할 수 있다. 뭐, 사진 찍으면서 … 더 읽기

키 서밋 가는길과 폴스크릭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14 – 키 서밋 가는길과 폴스크릭 밀포드사운드에서 차를 돌려 다시 테아나우 방향으로 향했다. 이번에 만난 원웨이 브릿지는 반대쪽에서 오는 차가 우선. 내가 우선이 아닐때는 우선 멈춰서서 반대편에서 오는 차가 없는지 확인하고 가야 한다. 사진찍을땐 차가 지나가고 있지만, 사실 여기에 혹시나하고 멈추는 순간대 반대편에서 차가 커브를 틀며 나타났었다. 맑은날의 쥬시 투어 버스. 밀포드사운드 … 더 읽기

설산, 호머 터널과 맑은날 밀포드사운드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3 – 설산, 호머 터널과 맑은날 밀포드사운드 그렇게 계속해서 북쪽으로 달리다가 팝스뷰 전망대(Pop’s View Lookout)에 차를 세우고 잠시 전체적으로 정비를 했다. 이 지점에서부터 고프로를 이용해 호머터널을 지나는 영상을 찍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서도 여전히 구름이 많기는 했지만, 바람의 방향이나 날씨는 확실히 오늘이 맑을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바꾼 계획대로 밀포드사운드까지 다녀오기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