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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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사운드 키서밋 트레일 하이킹 / 루트번트랙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15 – 밀포드사운드 키서밋 트레일 하이킹 / 루트번트랙 밀포드사운드에는 전체 구간을 걷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몇시간 정도를 내서 걸어볼만한 트레일들이 많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꼭 걸어보라는 하이킹 코스가 있었으니, 바로 키서밋(Key Summit)이다. 더 디바이드(The Divide)의 주차장에서 트레일이 시작되며, 3시간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시간~2시간 반이면 충분히 왕복할 수 있다. 뭐, 사진 찍으면서 … 더 읽기

설산, 호머 터널과 맑은날 밀포드사운드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3 – 설산, 호머 터널과 맑은날 밀포드사운드 그렇게 계속해서 북쪽으로 달리다가 팝스뷰 전망대(Pop’s View Lookout)에 차를 세우고 잠시 전체적으로 정비를 했다. 이 지점에서부터 고프로를 이용해 호머터널을 지나는 영상을 찍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서도 여전히 구름이 많기는 했지만, 바람의 방향이나 날씨는 확실히 오늘이 맑을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바꾼 계획대로 밀포드사운드까지 다녀오기로 … 더 읽기

맑은 날, 에글링턴 밸리와 거울호수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2 – 맑은 날, 에글링턴 밸리와 거울호수 이날 오전은 고민의 연속이었다. 원래대로라면 퀸스타운으로 가서 글레노키와 애로우타운을 보고, 번지점프와 같은 액티비티도 상황봐서 하려고 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너무 맑은 날씨, 그것도 밀포드사운드는 100% 맑음이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그냥 퀸스타운 일정을 포기하기로 하고 차를 다시 밀포드 사운드로 돌렸다. 왠지 밀포드사운드는 또 여기까지 운전해서 오기에 너무 멀지 … 더 읽기

밀포드사운드 주차 &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0 – 밀포드사운드 주차 &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 캐즘에서 트레일을 마치고, 커피한잔을 하면서 여유를 부리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다. 시간 계산을 못하고 캠핑카에서 커피한잔을 한 실수가 있었던 만큼, 원래 계획했던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않고 그냥 바로 밀포드사운드 주차장으로 가기로 했다. 밀포드사운드 주차는 시간당 $10을 받는데다가, 투어가 대부분 2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최소 주차비용을 … 더 읽기

비오는날의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Homer Tunnel)과 폭포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8 – 비오는날의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Homer Tunnel)과 폭포 네이쳐 워크를 걷고 난 이후에, 점점 더 강해지기 시작한 빗줄기는 줄어들 것 같은 기미가 없었다. 일단, 예약한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도 있고 해서, 일단은 계속해서 목적지까지 가기로 했다. 비가오기 때문일까, 도로에는 차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대신, 주변의 산에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 더 읽기

에글링턴 밸리(Eglinton Valley)와 미러 호수(Mirror Lake)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6 – 에글링턴 밸리(Eglinton Valley)와 미러 호수(Mirror Lake) 테아나우를 지나 계속해서 밀포드 사운드로 향했다. 오늘 크루즈 투어는 조금 늦은 시간으로 예약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러 트레일도 걸어보고 가능하면 날씨가 좋을 때 밀포드사운드까지 도착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오늘의 일기예보는 오전에는 구름과 해, 점심즈음에는 구름, 오후늦게부터는 비였기 때문에 점심쯤에만 도착해도 비오지 않는 풍경을 볼 수 있을거라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