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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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차의 침대칸은 어떻게 생겼을까? 비아레일 캐네디안 노선

이번 캐나다 동서횡단을 하면서 캐나다의 국영철도인 비아레일을 이용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표는 일반 캔레일 패스였지만, 관광청에서 지원을 해줘서 침대칸으로 업그레이드 된 구간을 몇 곳 이용할 수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버스(Berth)라고 불리우는 기차의 2층침대. 실버&블루 클래스의 가장 낮은 등급이지만, 이 등급으로 침대칸을 이용하더라도, 식당칸에서의 식사가 포함된다. 식사의 수준은 이전에 제가 포스팅한 기차 식당 포스팅을 … 더 읽기

캐나다 동부,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시승기

킹스톤을 경유하여 토론토로 떠나는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열차는 11시에 출발했다. 생각보다는 어두운 플랫폼. 여기에 도착했을 때에는 날씨도 꽤나 쌀쌀해서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몬트리얼에서 퀘벡시티로 갈 때와는 다른 느낌의 기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물망으로 되어있던 짐칸과는 다르게 이곳은 비행기처럼 위로 열리는 형식의 짐칸이 있었다. 뭐, 둘다 떨어지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니까..^^; 대부분의 열차가 그렇듯 이렇게 한쪽에는 수트케이스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