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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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음식의 가격은 이제 더이상 서민 음식이 아니다.

” 아줌마, 떡볶이 천원어치만 주세요~” 라는 말이 별로 이상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물가는 계속 상승해왔고, 떡볶이 1인분 가격도 조금씩 올랐다. 1인분에 천원이었던 것이, 천오백원이 되고, 이천원이 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여전히 떡볶이 1인분에 천오백원인 곳도 많이 있다. 이런 가격은 긴 시간동안 조금씩 오른 가격이기에 크게 거부감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 … 더 읽기

인사동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을 묻다

…. 인사동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해서 간단하게 물어봤습니다.^^; 일단, 인터뷰를 한 사람들은 한국에 머문지 10일 이하의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나 직업등의 이유로 길게 머문사람보다는, 짧게 머문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었거든요.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된 사람은,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오는가..라는게 인터뷰의 주제였거든요. 덕분에, 인터뷰의 깊이가 조금 얕아지긴 했습니다. 2시간동안 대략 20명 정도를 인터뷰 했는데, 영상을 찍을 수 없어서 … 더 읽기

독도의 하늘은 시리도록 파랗고 아름다운데

꿈에 그리던 독도를 다녀오다… 요즘 독도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독도를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마침 기회가 닿아서 독도를 다녀올 수 있었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울릉도의 일정 이후에 바로 정신없이 다녀왔다. 물론, 아주 쉽게 다녀온 것은 아니다. 처음 울릉도에 도착한 날 일정이 맞지 않아서 독도를 갈 수 없었고, 두번째 날에는 모객이 되지 … 더 읽기

제주도, 그 아름 다운 모습 엿보기..

갑자기, 다음주에 울릉도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 그래서, 갑자기 제주도가 생각났습니다.(섬을 빼면, 아무런 연관성도 없군요..;;) 그래서, 제주도 관련 포스팅을 해봅니다 ^^.. 참, 철없을 때 여행을 했던 제주도였는데, 그러고 보면 제가 철이 참 늦게 든것 같기도 해요. 아니면, 아직 안들었거나..;; 해녀분을 뒤로 한 석양~ 자전거로 달려달려- 이쁜 반영들- 제주도의 에메랄드 빛 금능해수욕장- 풍차도 참 잘 어울리죠? 한치말리기- … 더 읽기

그냥 떠나기보다는, 알리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나는 스쳐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알리는 사람인가? 이제 배낭여행이라는 것은 살면서 한번쯤 가보는 필수코스가 되었다. 대학생들에게 방학 때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에서 배낭여행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경향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학생들만 외국으로 떠나는 것은 아니다. 방학 기간에 외국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되는 또다른 직업은 선생님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