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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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거인 내가 맛집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마음. 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아진다. 옛날에 헝그리하게 여행을 할 때에는 음식에도 돈을 아끼려고, 3일 내내 식빵과 잼만을 들고다니면서 여행을 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음식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 예전보다는 그래도 음식을 먹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는달까? 그래서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쓸때면 해외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이 자주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에서 먹는 달콤한 디저트, 세라두라

마카오에 가면 꼭 한번쯤 먹게 되는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어느 식당의 후식메뉴에나 항상 있는 세라두라입니다. 세라두라도 가게마다 각각 특징이 있고, 맛이 다른데 가장 유명한 건 역시 가장 먼저 세라두라를 소개한 플라타오의 세라두라이지요. 하지만, 그 곳이 아니라도 마카오 전역에서 세라두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이 곳은 타이파에 있는 세라두라 가게였는데, 세라두라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들을 … 더 읽기

마카오의 명물, 육포와 아몬드쿠키를 찾아서 길을 걷다.

마카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먹거리는 역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음식이 혼합된 매캐니즈 음식이겠지만, 세나도광장에서 성바울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육포거리도 그에 못지않게 유명하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다양한 맛의 육포에서부터, 아몬트쿠키와 달달한 다양한 과자들, 쩐주나이차와 같은 마실거리와 후추빵, 돈까스빵과 같은 마카오의 먹거리들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육포와 아몬트쿠키는 대부분의 가게에서 시식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 더 읽기

[쿠바]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산 루이스 오비스뽀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튀김. 보면 감자튀김처럼도 생겼지만, 이녀석은 그냥 밀가루 튀김입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밀가루 튀김. 소금간만 되어있어서 튀김옷안에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튀김을 먹는 기분이지요. 하지만, 쿠바에서는 그래도 먹을만한 녀석중에 속합니다. 쿠바는 사회주의 국가인데다가, 바로 옆 나라 미국에 의해서 무역제제를 받고 있어서 수입과 수출이 자유로운 나라는 아닙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자급자족하는 … 더 읽기

홍콩의 베니스라 불리우는 마을, 타이오(TAI O)

포린수도원에서 출발한 버스는 고불고불.. 길을 달려서 타이오(TAI O)마을에 도착했다. 란타우 섬의 지형이 완만하지는 않은터라 굽이길이 많았고, 사람이 그리 많이 살지 않아서인지 도로사정도 그리 좋지 않아서 오는길이 아주 편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그만큼 버스를 타고서 보는 풍경도 나름 괜찮았다는 것! ^^ 타이오 마을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포스트에서도 소개를 했듯이, 타이오 마을은 다양한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타이오마을의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 더 읽기

길거리 음식의 가격은 이제 더이상 서민 음식이 아니다.

” 아줌마, 떡볶이 천원어치만 주세요~” 라는 말이 별로 이상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물가는 계속 상승해왔고, 떡볶이 1인분 가격도 조금씩 올랐다. 1인분에 천원이었던 것이, 천오백원이 되고, 이천원이 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여전히 떡볶이 1인분에 천오백원인 곳도 많이 있다. 이런 가격은 긴 시간동안 조금씩 오른 가격이기에 크게 거부감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의 길거리음식 대 기행~

길거리음식만큼 그 나라의 음식의 특징을 대표해 주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만 해도 떡볶이나 튀김같은 음식은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이니까요 ^^.. 마카오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마카오의 길거리 음식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음식들을 시식했지요 ㅋ… 정체를 알 수 없는(도저히 물어봐도 알아 들을수가 없어서) 음식도 많았지만, 대부분 맛있다는 것으로 귀결~ ^^ 여기는 음식을 준비중이군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