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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시내를 걸어다니다가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돌아다니다가 찾은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면서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메뉴까지 추천해주고 사라졌습니다.
극찬까지 한 메뉴는 어느정도일까 싶어서(런치메뉴 가격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아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살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레스토랑입니다. 맛, 가격, 서비스 모든 측면에서요^^;;
Pink Adobe의 입구
레스토랑의 역사가 쓰여있네요~
런치메뉴 가격. 7~9불정도입니다. 그에반해 저녁메뉴는 평균 20불이 넘어가는군요. 허허.
대기실에서. 런치메뉴시간은 30분정도 남았으나, 시간이 10분남았을때 들어와서 주문해도 된다는군요^^;;
다만 우리는 7명이라(4명이상 테이블이 없다고해서) 그 옆의 Dragon Room이라는 바 겸용으로 이동했습니다.
바 겸용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듯한 많은 술병들.
Dragon Room이라는 이름 다운 테이블 ^^; Pink Adobe의 인테리어도 궁금하지만, 빛 잘 들어오는 여기도 좋았지요~
주문메뉴가 Crab Cakes, Enchilada Pink Adobe, Chicken Enchiladas, Southern Fried Catfish, Pink Adobe Famous Chicken Salad 외 2가지였습니다.
확실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_ㅠ..
먹고 난 직후에도 기억이 잘 안났었는데--;;
Crab Cakes가 최고였고, 스테이크도 맛있다고 하는데 먹어보진 못했음.;;
어쨌든, 후식으로 시켰던 커피마저도 맛있었던 곳. ㅠ_ㅠ..
점수를 주자면, 분위기, 맛, 서비스 다 만점 주고 싶음. ^^;;
마지막으로 화장실 한컷. 센스있었어요. 여기마저도. ^^;
ps. 시티서치에서 찾으니 평가도 좋네요^^;
Pink Adobe,
406 Old Santa FE Trl
Santa FE, NM 87501-2770
(505) 983-7712
뉴멕시코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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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전히 음식만 눈에 들어오네요.
2008/04/04 21:49맛있겠어요 +ㅁ+
또다시 급 배고픔;
이시간에 저를 다시 배고픔의 수렁으로 끌고 가는것은 먹는 글에 달린 Bold님의 리플입니다 ㅠㅠ...
2008/04/05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