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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호텔] 역사적인 항구도시 라하이나의 콘도미니엄, 아웃리거 아이나 나루(Outrigger Aina Nalu)


그리고 이 곳은 안쪽에 있는 또 다른 수영장. 이곳은 네모난 형태의 수영장이었는데, 입구쪽에 있는 곳과는 달리 아이들과 함께 노는 부모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아쉽게도 욕조는 없었지만, 샤워공간은 꽤 넓어서 샤워를 하기에 쾌적했다. 2층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압도 충분히 만족~


요건 장 보러 가면서 반참으로 함께 먹으려고 사왔던 참치포케.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건 1달러 더 비쌌지만.. 맛이 훨씬 좋기 때문에 그것으로 선택했다. 그것도 그렇고 얼리지 않은 참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그렇게 흔한 건 아니니까 ^^


그날의 저녁식사. 실패한 고기 굽기 2덩이와 조금 탄 양파. 그리고 맛있게 구워진 불고기와 양송이들. 한가득 쌓아놓은 상추. 뭐 재료 비용은 $20 정도였지만, 레스토랑에서 100불 이상 주고 먹는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역시 콘도미니엄의 장점 아닐까. 외식도 가끔, 직접 해먹기도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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