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에 구입했는데, 혹자의 말에 의하면 한국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다고 해서 급 좌절한 물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2000원 정도라니 가격차이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기념품이 기념품이 아닌것 같은 느낌..

지금은 무려 $10이 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캥거루 육포를 꼭 사가지고 가겠다고 했던 친구들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캥거루 육포를 집어들었습니다. 원래는 한 5개 살 예정이었으나, 2개만 구입.. 그래도 2만원 돈입니다 ㅠㅠ..

역시 페어웰 파티때 받은 물건입니다.
처음보기에는 허접하지만, 그래도 핸드폰에 달아 놓으니 나름 이쁘기까지 한 물건이더라구요 ㅎㅎ..

양크림은 하나 $6에 구입했고, 프로폴리스는 덤으로 온 물건입니다.
둘다 피부보습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냄새가 가히 좋지많은 않아서.. 환영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이거 들고와서 선물했을 때 나름 평이 좋았던걸로 기억해볼 때.. 쓸만한 선물이라 생각되어 구입.

술 두병..
이쁜 색의 봄베이와.. 호주에서만 구할 수 있는 번다버그 럼..(사실 맛은 그다지;;)

호주산 맥주를 먹고 싶다는 친구들을 위한 선물..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맥주로써, 전날 술먹다가 남은걸 그대로 들고왔다.(-_- );;; 뭐, 선물할때 캔이 따져있는것도 아니니 그런걸 신경쓸리도 없고..ㅎㅎ.. 가방에 빈공간만 더 있었어도 6캔은 들고올 수 있었는데, 공간이 없었던게 가장 큰 아쉬움 ㅠㅠ..

아마 버릴듯(-_-);
호주에서 가져온 물건들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홍콩에서 득템한 물건들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