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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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원색과 파스텔톤이 가득한 마을, 산타페 데 안띠오끼아

오늘은 홈스테이 호스트인 엘낀, 그리고 그 친구인 후안과 함께 산타페 데 안띠오끼아로 향하는 날입니다. 정확히 말해서는 그 둘의 여행에 제가 끼어든 것이기도 하지만, 언제쯤 한번 가보고 싶던 곳이었는데 마침 그곳에 놀러간다기에 따라나서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엘낀이 일을 하는 관계로 당일치기로 다녀와야 했기 때문이지요. 메데진은 분지도시이기는 한데, 우리가 대구에서 볼 수 있는 … 더 읽기

[콜롬비아] 작은 안띠오끼아, 뿌에블리또 빠이사(Pueblito Paisa)

어느 무더웠던 날 저녁, 집안에 있기에는 너무 무료하기에 바람을 쐬러 나갔습니다. 어디를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은 뿌에블리또 빠이사(Pueblito Paisa). 해석하자면 작은 빠이사 마을.. 정도가 되겠네요. 이쪽으로 가는 특별한 교통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저녁이라 메데진의 야경을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함께요. 뿌에블리또 빠이사는 그 이름 그대로 안띠오끼아 지방의 건축양식을 모아서 하나의 작은 마을을 모아놓은 … 더 읽기

기차여행을 떠나자, 코레일(KORAIL) 명예기자단 모집 [~03.15]

참가대상 : 누구나 응모기간 : 2009년 2월 27일 ~ 3월 15일 선발발표 : 3월 20일 자기소개서 제출 주소 : event@korail.com 이벤트 주소 : http://blog.daum.net/korailblog/8743942 제가 지금 1기로 활동하고 있던, KORAIL 명예기자단 2기를 모집하고 있네요. 저처럼 국내/외에서 하는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덕분에 작년에 문경의 기차펜션에도 묵었고, KTX-II의 시승식도 다녀올 수 있었거든요. … 더 읽기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보라카이로 레이싱걸과 함께 떠나는 온필 출사단! [~03.09]

참가대상 : 누구나 응모기간 : 2009년 2월 13일 ~ 3월 9일 당첨자발표 : 3월 13일(금) 여행시기 : 3월 26일 ~ 3월 30일(4박5일) 당첨인원 : 5명 이벤트 링크 : http://www.onfill.com/etc/event/20090212_event1.asp?r=EVT00000000000013657 온필에서 새롭게 필리핀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보라카이를 레이싱걸과 함께 떠나는 이벤트인데, 김하율씨와 이지우와 함께 떠나게 됩니다. 에.. 제가 레이싱걸에 관심이 없어서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사진으로 … 더 읽기

[프랑스] 아쿠아벨라 식당의 푸짐한 아침부페-

아쿠아벨라(Aquabella)호텔의 아침식사입니다.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호텔에서 먹었던 식사들 중에서 가장 럭셔리했던 아침식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도 그럴 것이 전날 저녁에 먹었던 엄청나게 맛있었던 빵이 나왔던 그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 뿐만 아니라, 여행 멤버중에는 요거트홀릭인 사람이 몇명 있었는데, 그들의 까다로운 입맛조차 가볍게 넉다운 시킨 멋진 다농의 요거트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충 다양한 과일들과 요거트, 삶은계란과 페리에, 그리고 … 더 읽기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프로방스 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쿠아벨라 호텔(Aquabella hotel)

액상프로방스에서 묵었더 호텔의 이름은 아쿠아벨라이다. 전체 여정중에 묵었던 가장 좋은 호텔이기도 했는데, 프로방스라는 느낌의 감성을 잘 터치한 방들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도 무료(!)인 호텔이기 때문에 우리의 가산점은 더 컸다. 체크인을 하면서… 더블룸 하룻밤에 공식 가격이 169유로인 호텔이니 조금은 럭셔리 해 보인다. 여태까지 묵어왔던 숙소들이 단체여행객들을 위한 숙소라는 느낌이라면, 아쿠아벨라 호텔은 좀 더 개별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라는 … 더 읽기

휘닉스파크 스케치~ 다시 추워져서 다행! ^^

휘닉스파크 보딩을 또 다녀왔습니다. 요즘 동영상 만드는 작업을 좀 연습하는지라.. 이래저래 영상만 있으면 계속 만들어보고 있네요 ^^ 그래도 저번주에 좀 많이 추워져서 이번주는 보딩을 할만했습니다.;; 제가 간날은 오후가 따뜻해서 약간 슬러시가 생기긴 했어도, 한창 따뜻했던 저저번주에 비교하면.. 천국이었네요 ㅎㅎ~~ 이제, 이번 주말쯤에 한번 더 가면 올해 보딩은 접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ㅠㅠ (경기도 셔틀버스가 이번주가 … 더 읽기

꽃보다남자의 베네치안 호텔, 마카오 VS 라스베가스, 15화 다시보기

베네치안 호텔의 외부 모습입니다~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이 야경이라 조금 더 이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는 터라 큰 차이는 없네요^^ 다만,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의 경우에는 시계첨탑처럼 되어있는것이, 라스베가스에는 광고판처럼 되어있네요~ 사실, 두 호텔의 가장 큰 차이는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흐린날이 맑은날만큼 많은 곳이 마카오지만, 라스베가스는 비가오는 날을 손에 꼽을 수 있을정도로 항상 파란하늘을 자랑하지요.^^ … 더 읽기

실업 만 1년차, 자발적 백수 블로거로 살아오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가 되다. 2008년 3월. 2006년에 입사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건강 문제도 있었고,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제 1 목표였던 것은 건강의 회복이었고, 두번째로는 못해본 것들에 대한 소망이었습니다. 이제 2주정도가 지나면 백수가 된지 만 1년이 됩니다. 1년이라는 기간을 돌아보면서 과연 난 무엇을 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을 문득 해 … 더 읽기

[콜롬비아] 봄의도시 메데진의 주말광장 나들이..

어느 주말 오후. 그냥 나들이가 하고 싶어서 메데진 시내로 나왔습니다. 집에서나 나오는 메뜨로에도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역시 주말은 주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나 그렇듯, 주말이 되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남미의 나라에서는 보통 플라자라고 불리우는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요. 그런, 사람구경을 하기위해서 나들이의 첫 발을 디뎠습니다. 메데진의 메인 광장에는 콜롬비아에서 아끼고 사랑받는 미술가인 보떼로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