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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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관찰 (Footprint)

#32 – 거북이 관찰 번다버그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배울때쯤해서 이곳이 거북이의 산란시즌이라고 했다. 때문에 그것이 보고싶었던 나는 Footprint투어에 참가했다. 픽업차가 6시 반에 도착하는 관계로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없었던 나는, 대충 빵에 잼 여러장을 발라먹고서 부랴부랴 숙소에서 나왔다. 시간이 되자 작은 봉고차 한대가 숙소 앞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차를 올라탔다. 오늘 같이 가게 된 사람은 벌써 이 … 더 읽기

번다버그 (Bundaberg)

#31 – 번다버그 여행중에 한곳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게 된 곳이나 다름없는 번다버그. 여행에서 14-17일을 Openwater Course를 배우기 위해서 머무르고, 18-20일을 Advanced Course를 배우기 위해서 머물렀던곳. 총 7일이나 머물렀는데(이 작은곳에서~), 나중에 Airlie Beach를 안가고, 4일정도 더 머무르면서 Rescue Course도 배우는게 어땠을까.. 하는 후회까지 들게 한 곳이다. 그만큼 호주를 여행하면서 재미있었던 곳들중 한곳! 이곳에서는 같이 배우는 사람들도 … 더 읽기

프레이저 아일랜드 셋째날 (Fraser Island)

#30 – 프레이저 아일랜드 셋째날 Fraser Island Day 3. 오늘은 꽤 오랫동안 잠을 잘 수 있었다. 가야 할 다른 볼 곳들이 프레이저 아일랜드에 더 많지도 않았고, 우리의 목적은 단지 Lake McKenzie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다들 느긋하게 아침을 즐겼다. 가볍게 빵과 시리얼로 아침을 때운 우리는 일단 Central Station으로 갔다. 이곳을 거쳐야만 Lake McKenzie로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더 읽기

프레이저 아일랜드 둘째날 (Fraser Island)

#29 – 프레이저 아일랜드 둘째날 Fraser Island 2일째. 알람시계를 맞춰놓은 덕분에 겨우겨우 4시에 일어날 수 있었다. 취침시간은 총 4시간정도 된것 같았는데, 내가 일어나서 부스럭거렸기 때문이었는지 mark와 ketes도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우리는 일어나서 옆텐트에 일출 보러갈사람들은 일어나라고 하며 대충 잠을 깨우고는 셋이서 먼저 Indian Head를 향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Indian Head로 가는 길은 높지않은 … 더 읽기

프레이저 아일랜드 첫째날 (Fraser Island)

#28 – 프레이저 아일랜드 첫째날 네.. 드디어 Fraser Island 편입니다. ^^; Fraser Island 첫째날.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나갈 준비를 했다. 간밤에 스코틀랜드녀석 하나가 자기가 지금 도착했다며 침대를 비워줄것을 요구해서,(설마 새벽 1시 이후에 누가 들어오려나 싶어서 빈침대에 빨래를 널어놨었다.) 빨래를 치워주느라 잠이 깼었지만 피곤했었었는지 다시 잠들어버렸다. 하지만 이미 깬 잠.. 피곤함은 프레이져 아일랜드로 이어져 버렸다. … 더 읽기

허비 베이 (Hervey Bay)

#27 – 허비 베이 Beaches Bapackers를 통해서 Fraser Island를 가기로 결정한 나는 Beaches Bapackers에 전화를 걸어봤다. 그러니 3시에 브리핑이 있으니, 그 전에만 도착하면 된다고 이야기해서, Hervey bay행 아침 7시 버스에 몸을 실었다. 휴게소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들. 개인적인 성격상 내 일정을 포기하는것이 쉽지 않기때문에 혼자 다니는 경우가 더 많아서 조금 심심했다. 처음에 마음 맞는 친구와 여행을 … 더 읽기

마루키도어 (Maroochydore)

#26 – 마루키도어 여행 9일째. more.. 아침일찍 BUNK의 픽업봉고를 타고 트렌짓 센터에 내린 나는 버스 시간을 체크하면서 Maroochydore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30분정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했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Maroochydore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왜 그때 숙소에 픽업신청을 하지 않고 걸어갔었냐는 거다. ㅡ.ㅡ;;;;; Maroochydore에서 내려서 아무생각없이 걸어갔던 숙소는, 트렌짓센터에서 2km이상 떨어져있었다. 20kg정도 되는 군장수준의 … 더 읽기

브리즈번 둘째 날 (Brisbane)

#25 – 브리즈번 둘째 날 살인적인 탁함을 보여줬던 방과, 더위로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한 프린스 백팩이 너무도 싫었던 우리는 다른 백팩으로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차비를 쓰기 아까웠던 우리는 일단 픽업차량을 이용해서 트랜짓 센터까지 이동했다. 여기서 시티백팩까지는 그리 멀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백팩을 앞뒤로 둘러메고 예정했던 시티백팩까지 무작정 걸었다. 앞뒤양옆으로 가방을 둘러메고… more.. 하지만 우리는 결국 시티백팩에서 묵지 … 더 읽기

브리즈번 첫째 날 (Brisbane)

호주 여행기 #24 – 브리즈번 첫째 날 여행 7일째. 비와함께 우울해져버린 Gold Coast를 뒤로한채 Brisbane로 이동했다. 거기다가 트렌짓 센터에서 만난 ABCDF와 어느덧 친해져서, Brisbane에 도착한 후에는 프린스 백팩에 6명짜리 방을 잡게 되었다. 에어컨도 없는 방이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시설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3층에 있는 프린스백팩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ㅠ_ㅠ 덕분에 백팩을 메고 낑낑대며 위로 올라가야만 … 더 읽기

골드 코스트 (Gold Coast)

#23 – 골드 코스트 Byron Bay에서 숙소를 잡지 못하고 Gold Coast로 바로 떠났다는 것은 Gold Coast에도 별다른 숙소예약을 못했다는 의미가 되었다. Gold Coast에는 싸고 괜찮은 백패커가 하나 있기는 했는데, 아마 3일전부터 자리가 없었던걸로 기억이 된다. 물론, 골드코스트에 도착해서 information 센터에 가서 숙소 정보를 구했고,(론리플레넷에 좋다고 나온곳들은 모두 만석이었다 ㅠ_ㅠ) 그곳에서 멜번에서 야라강에서 야경을 보며 와인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