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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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론베이 (Byron Bay)

#22 – 바이론베이 여행 6일째. 처음 버스를 탔을때 나는 옆에 앉았던 녀석과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버스에서는 조명을 모두 꺼버렸고 우리는 별다른 말 없이 버스안에서 잠들었다. 14시간에 가까운 이동시간동안 그동안 많이 피곤했어서인지 정말 푹 잘 수 있었다. 침낭을 베게삼아, 남방을 이불삼아 덮고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릴때를 제외하고는 달콤한 잠을 즐겼다. 이런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 더 읽기

스카이 다이빙 (Sky Diving)

#21 – 스카이 다이빙 오늘은 스카이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카메라를 가져갈까 고민하다가 카메라는 누나네 회사에 맡겨두기로 하고 그냥 몸만 달랑 스카이 다이빙을 하러 갔다. 스카이 다이빙은 한국사람이 하는 여행사에서 예약했었는데, 돈을 다 주고 예약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호주 여행사에서 하면 10%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는 걸 알고 얼마나 억울해 했었는지 ㅠ_ㅠ….. 어쨌든 이날부터 … 더 읽기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20 – 블루 마운틴 어제 바다에가서 하도 신나게 놀았던 탓인지 오늘은 힘이 하나도 없었다.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이미 9시가 넘어섰고, 해는 하늘 중천에 올라서 있었다. 오늘은 친척누나가 블루마운틴에 가자고 한 관계로, 주섬주섬 밖으로 나갈 채비를 했다. 친척집은 파라마타에 있었기 때문에 블루마운틴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물론, 시드니 시티에서 파라마타까지 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는데, 블루마운틴이 그 … 더 읽기

울릉공 (Wollongong)

#19 – 울릉공 이번 여행기는 굉장히 짧은 여행기가 되겠네요^^; 멜번을 떠나 여행을 시작한지 3일째. 사실 시드니에 도착한 이후로도 여행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운 느낌이다. 아무래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걸까. 전날밤 새벽2시에 들어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잠들었던 관계로 모두 오후나절이 되어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디를 갈까 생각했는데, 마땅히 갈곳이 없었다. 사실 그렇게 땡기는 곳도 없었고.. 그런데 매형이 … 더 읽기

시드니의 밤 (Night of Sydney)

#18 – 시드니의 밤 시드니 시티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특별하게 할일이 없었다. 왓슨스 배이로 가려던 계획도 틀어져 버리고 은석이형은 피곤하다며 숙소로 돌아가버렸다. 그때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저녁을 준비하고 있으니 빨리 집으로 들어오라는 전화였다. 뭐 특별히 할 일도 없었고 파라마타로 가는 트레인에 몸을 실었다. 아무리 친척이라기는 하지만, 갈때마다 갈비에 각종 비싼 고기들을 얻어먹다보니까.. 눈치가 좀 보이기는 했다. … 더 읽기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17 – 본다이 비치 여름이 좋아!!!!! 본다이비치편 입니다. ^^; 의외로 많은 수영복 사진을 기대하셨던 분들이라면 죄송합니다. ㅠ_ㅠ 수영복 사진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ㅎㅎ;; 저기 갔을때는 그저 노는데에 정신이 빠져서…;;; 이날은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그래서 Town hall까지 걸어가서 본다이정션을 거쳐 본다이 비치로 가는 버스를 잡아탔다. 이렇게 가면 Train을 타고가는것보다는 몇불 싸게 먹혔던 … 더 읽기

시드니 시내 (Sydney City)

#16 – 시드니 시내 서큘러키에서 내린 나는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첫날이긴 했지만 그래도 오페라 하우스가 보고싶었으니까. 그렇게 걸어가는 길에 왼편으로 보인 하버 브릿지. 하버브릿지 양쪽의 4개의 파일론들은 사실상 다리를 지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지 않지만, 관광목적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내가 시드니에 도착했을때에 시드니는 Sidney Festival중이었다. 물론, 호주의 각 도시들이 거의 하루가 멀다하고 페스티벌을 … 더 읽기

타롱가 동물원 (Taronga Zoo)

#15 – 타롱가 동물원 네! 드디어 멜번을 벗어나 시드니로 이동했습니다! 멜번을 떠나던 날. 시드니로 이동하는 것은 기차를 이용했다. 당시에 할인받아서 $58이었는데, $45짜리 Firefly Bus를 몰랐던것이 치명적이었다. $13이나 아낄 수 있었는데!!! 어쨌든 친구들의 배웅을 받고 기차에 올라탔다. 사진에는 없지만 우재형도 배웅을 나왔었다. 멜번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기차는 Flinders Street Station이 아닌 Spencer Street Station에서 출발한다. 뭐, … 더 읽기

멜번 시티 2 (Melbourne City)

#14 – 멜번 시티 2 멜번 주위편. 입니다. 이로서 멜번이야기는 끝나게 되는군요. 거의 3달만에 끝내게 되는 멜번편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그래도 아직 6천장의 호주여행 사진들이 남아있으니. 해야 할 일이, 산입니다. 산! 마음먹기로는 7월 전에 마무리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멜번 주위편은 여러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 Homestay 처음 멜번에 왔을때 한달 반동안 홈스테이 했던 집. 이 집에 … 더 읽기

멜번 시티 1 (Melbourne City)

#13 – 멜번 시티 1 멜번 시티 이야기 입니다. ^^; 단순히 멜번시티내의 사진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멜번에 다녀오신 분이라면 나름대로 추억에 젖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가볍게 멜번의 사진들을 추려봤는데..좀 많네요.. ^^; Flinders Street Station앞의 SBS 방송국. 다른 각도에서 본 방송국 more.. St. paul 성당 플린더스 스테이션 맞은편의 Information Center. 하얀색 야라 트램 녹색 트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