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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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스프링스 (Alice Springs)

#42 – 앨리스 스프링스 다음날 아침은 9시까지 느긋하게 늦잠을 잘 수 있었다. 일어나서 가볍게 빵과 짜파게티로 아침을 해결하고 짐을 정리한 뒤 리셉션에서 체크아웃을 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시였기 때문에,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와 10:20분으로 예약되어있던 버스를 기다렸다. 셔틀버스는 제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고, 케언즈 공항으로 향했다. 케언즈 시티에서 공항은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셔틀버스 비용은 여전히 비쌌다. … 더 읽기

다이빙 그리고 레프팅 (Diving and Rafting)

#41 – 다이빙 그리고 레프팅 Diving.. 아침에 일찍 일어나 평소와 다름없이 빵과 잼으로 아침을 때웠다. 나가기전에 짐들을 정리하고 7:45분에 숙소로 온 Carins reef dive의 차를타고 시티로 갔다. 샾에다가 $5의 텍스를 내고 보딩패스를 받은 뒤 다시 차에 올라타 마리나로 갔다. 보딩패스를 주고 배에 올라타니 저번에 타운즈빌에서 탔던 배와 비슷한 모양이었는데, 그 배보다는 조금 덜 좋아보였다. more.. … 더 읽기

케언즈 (Cairns)

#40 – 케언즈 새벽같이 출발해서 도착한 케언즈. 투어를 예약했더니 Bohemia Resort라는 곳에 무료로 2박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픽업을 와 달라고 전화를 했다. 픽업버스는 10분정도 지난 후에 그곳에 도착했고, 픽업버스에 올라타긴 했는데… 헉!! Bohemia Resort는 시티에서 걸어서 30분정도 떨어진곳에 있었다. 어쨌든 방키를 받고 올라가서 짐을 정리했는데, 숙소 자체는 깨끗하고 굉장히 잘 되어있었다. 먼것이 탈이기는 … 더 읽기

용갈라 침몰선 (yongala Wreck)

#39 – 용갈라 침몰선 어제 날씨에 관한 확인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아무런 일정 변함없이 Yongala Wreck로 다이빙을 갈 수 있었다. 투어버스는 숙소 앞으로 6:10분까지 도착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5:30분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숙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동트기 전의 타운즈 빌. 6:15분쯤에 도착한 버스를 타고 시티에 있는 숍에 들렸다가 바로 타운스빌 마리나로 갔다. 그곳에 가서 … 더 읽기

캐슬 힐 (Castle Hill)

#38 – 캐슬 힐 선착장에서 내려 시계를 보니 5:30분이었다. 일몰시간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았기 때문에 일몰을 보러가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캐슬힐까지 걸어가는데 30분, 등반하는데 30분정도를 잡고는 걸어가기 시작했다. 사실 마그네틱 아일랜드에서 그리 많이 걷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돌아다녔다고 해도 그리 높지 않은 산 올라가는 것 정도는 가볍게 생각했다.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것으로 유명한 새 아이비스. more.. Townsville의 메인스트리트인 … 더 읽기

마그네틱 아일랜드 (Magnetic Island)

#37 – 마그네틱 아일랜드 배는 아무런 문제 없이 30분정도 걸려서 마그네틱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중간에 몇몇곳을 들려서 시간이 지체되기는 했어도 섬 자체가 멀리 떨어져 있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넬리 베이에 도착해서. 역시 이곳의 물도 색깔이 이쁘기는 했는데, 물 자체가 투명하다기 보다는 바닥하고 가까워서 이런 색깔들이 나오는 것 같았다. 일단 배에서 내려서 주위를 한번 … 더 읽기

타운즈빌 (Townsville)

#36 – 타운즈빌 첫인상은 별로! 그러나 점점 맘에드는 타운즈빌. 타운즈빌로 향하는 버스는 4시간정도만 타면 되기때문에 처음 버스에 올라탈때까지는 정말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버스가 출발하면서 아차! 했던것은 버스의 에어컨이 고장났다는 것이었다. 버스기사는 2시간정도 후에 에어컨이 있는 차로 교체될것이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부탁했고,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찜통이 되어버린 차를 타고 이동했다. 물론 버스가 더운것은 그렇게 큰 … 더 읽기

세일링 둘째, 셋째날 (Sailing)

#35 – 세일링 둘째, 셋째날 세일링 둘째, 세째날.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질 못했다. 일어나자마자 몸에는 땀으로 덮여있었고, 빨리 샤워를 한다음 집합시간에 맞춰서 배로 돌아갔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배에 도착했는데, 우리가 도착하고 나서 몇명이 더 오고난 후에 배는 바로 그곳을 떠났다.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인 White Heaven Beach(누가 그렇게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12대 비치중 하나라고하던 그 비치. … 더 읽기

세일링 첫째날 (Sailing)

#34 – 세일링 첫째날 그다지 좋지 못했던 기억. 세일링 첫째날. 10시 40분에 번다버그에서 출발한 버스는 11시간을 달린 끝에 에얼리비치에 도착했다. 중간에 록햄프턴에서 잠시 정차하기는 했었지만, 그곳에서는 야참을 간단하게 먹었을 뿐 별다르게 한일은 없었다. 사실 그레이트 케펠 아일랜드도 가보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도 있고 해서 그곳은 빼고 바로 에얼리비치까지 올라온 덕택에 버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에얼리비치에 내리자마자 … 더 읽기

레이디 머스그레이브섬 (Lady Musgrave Island)

#33 – 레이디 머스그레이브섬 번다버그에서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서 한컷. 멀리까지도 산이 보이지를 않는다^^; 여기도 뭘 심어야 하나? 놀고있는 땅~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던데;; more.. 이거 사탕수수지요? ^^; 아직 많이 자라지 않은 사탕수수. 번다버그에서 유명한거라면 바로 번다버그 설탕과 번다버그 럼주~^^; 드디어 선착장에 도착. 아 두근두근~ 여기서 여행사의 배를 타고 Lady Musgrave Island로 가게되는건데, 아직 배는 보이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