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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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더스 레인지 (Flinders Ranges)

#51 – 플린더스 레인지 오늘은 그냥 평범하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들레이드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마지막 날이니만큼 볼만한 것도 없었고, 이미 Port Augusta에서 여기까지 왔던깃을 되돌아간뒤에 아들레이드로 가는것이므로 가는길에 특별한 장소도 없다. 사실 Parachilna도 특별한 장소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즐거운 기억이 남았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아들레이드로 돌아오는 도중 들렸던 에버리지널 벽화가 있는 곳에서. 이 벽화는 … 더 읽기

윌페나 파운드 (Wilpena Pound)

#50 – 윌페나 파운드 오늘은 그럭저럭 느긋하게 일어나기는 했지만 간밤에 에어컨이 너무 세서 잠을 좀 설쳤더니 꽤 피곤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 Wilpena Pound를 가는 것인데 Wilpena Pound는 산이 둥그렇게 한 곳을 둘러싸고 있어 굉장히 신기한 곳이기는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보지 않는 이상 그리 특별하게 보이는 곳은 아니었다. 등반코스를 고를 수 있었다. 리턴 5km의 산 등산 … 더 읽기

포트 아거스타 (Port Agusta)

#49 – 포트 아거스타 쿠버페디에서 아침 6시 출발이었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와 다름이 없는 똑같은 시리얼과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쿠버페디를 떠났다. 오늘의 목적지는 Flinders Ranges안에있는 wilpena pound였다. 이곳까지 가는데에는 거의 10시간에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거의 차 안에서만 보냈다. Port Augusta로 향해서 4시간 정도 달렸을까.. 갑자기 … 더 읽기

쿠버 페디 (Coober Pedy)

#48 – 쿠버 페디 쿠버페디로 향하는 시간도 다른날과 다름이 없었다. 또 4:30분에 일어난 우리는 가볍게 시리얼과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쿠버페디를 향해 출발했다. 몇시간이나 달렸을까, 우리는 Northern Territory와 South Australia의 경계가 만나는 곳에 도달했다. 이곳에서 보통 단체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우리는 잠깐 이곳에서 내렸다. 노턴 테리토리에 어서오세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어서오세요! more.. 단체샷. 사진을 축소하니까 좀 작네요 ㅡ.ㅡ;;; … 더 읽기

에어즈락의 일몰 (The sunset of Ayers Rock)

#47 – 에어즈락의 일몰 The Olgas를 다녀온 우리는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일몰을 보기위해서 한번 더 에어즈락을 가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지친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치킨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고 나서, 짧게 수영을 하고는 낮잠을 취했다. 햇빛이 워낙 강렬한지라 낮잠을 잘 장소가 거의 없기는 했지만, 다들 용케 곳곳에서 자리를 만들어 2시간정도의 달콤한 낮잠을 즐겼다. 시간이 어느덧 5시가 … 더 읽기

Mt. 올가 (Mt. Olga)

#46 – Mt. 올가 에어즈락에서의 일출을 본 우리는 바로 Mt. Olga로 이동했다. 시리아는 2시간 정도후에는 이곳의 온도가 40도를 넘어가기 때문에 입산이 금지된다고 했다. 우리가 올라갈때는 10시쯤이었는데, 그때에는 입산금지에 대한 아무런 안내문도 없었다. 하지만, 돌로 이루어진 산인만큼 너무 더우면 돌도 달궈져서 그 안에 있는것이 힘들 것 같았다. Mt. Olga는 입구부터 돌이 보이기 시작했다. 산이라면 으례 생각하게 … 더 읽기

에어즈락(울룰루) (Ayers Rock-Ululu)

#45 – 에어즈락(울룰루) 새벽 4시 반에 시리아가 깨워준 덕분에 겨우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워낙 잠이 많은편인터라 일어나는게 굉장히 힘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벌써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있었다. 나도 빨리 일어나서 swag를 개고서 작은 가방을 빨리 챙기고 가볍게 씻은 뒤 나갈 준비를 했다. 우리도 일출을 보기위해 Ayers rock으로 일찍 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특히 … 더 읽기

Mt. Olga의 선셋 (The Sunset of Mt. Olga)

#44 – Mt. Olga의 선셋 킹스캐년을 구경하고 나서 우리는 점심을 먹기위해 킹스캐년 리조트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음식담당이 아닌 사람들은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가서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10분정도만 수영을 한것이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달궈졌던 열기는 모두 빠져나가서 다시 시원해졌다. 그리고 준비된 햄버거 점심을 먹고 설거지는 놀았던 우리들이 했다. 점심을 먹고 킹스캐년을 벗어난 우리는 바로 Yulala로 이동했다. Yulala로 이동하던 … 더 읽기

킹스 캐년 (Kings Canyon)

#43 – 킹스 캐년 5:15분에 오기로 했던 버스는 20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했다. 전 숙소에 묵었던 누군가(?)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조금 지연되었다고 했는데, 덕분에 나는 15kg이 넘는 배낭을 메고서 계속 서서 기다려야만 했다. 사막의 아침은 꽤나 쌀쌀했다. 앞으로 나의 6일간의 여행을 담당할 이 버스는 내 숙소 이후에도 여러명의 사람들을 픽업하고 나서 어드벤쳐 투어의 엘리스 스프링스 리셉션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