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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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지열지대, 흐베리르(Hverir)

흐베리르(Hverir)는 뮈바튼으로 가기 직전에 나오는 장소로, 뮈바튼으로 가기 전에 한번쯤 들려가는 명소라 할 수 있다. 그냥 달리다가도 풍경을 보면 멈출 수 없게 되는 곳 흐베리르. 우리는 데티포스만을 보고 바로 뮈바튼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간이 널널해서 잠시 흐베리르에 멈춰가기로 했다. 흐베리르는 아이슬란드의 지열지대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 중 하나로 다양한 현상을 바로 볼 수 있는 … 더 읽기

무에타이 와이크루 세레모니와 아유타야 야외공연

무에타이 경기를 3경기 정도 보고 나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을 하니 또 다른 여러가지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있었다. 위는 아이들이 무에타이를 수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떤 장소. 열심히 미들킥을 날리고 있었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모든 음식이 공짜! 이런, 바로 전 경기장 옆에서 이것저것 주워먹고 왔는데… 무에타이 축제 기념으로 무료 음식을 제공하고 있을 줄은 … 더 읽기

아이슬란드 –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폭포 데티포스(Dettifoss)와 셀포스(selfoss)

작은 마을 에길스타디르의 마트들. 그래도 보너스(Bonus)와 네토(Netto)같은 마켓도 다 있었고, 가장 유명한 주유소인 N1도 있었다. 우리 시각에서 작은 마을이지, 인구 30만의 아이슬란드에서 이 곳은 그렇게 작은 마을이 아닐지도 몰랐다. 어쨌든 이스트 피오르드가 끝나는 지점에서 여러방향으로 갈라지는 도로에 있는 마을이니까. 데티포스로 가는 길. 커다란 다리를 건너기 전에 관광버스가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 필시 저런 버스가 섰다는 … 더 읽기

플로리다 사라소타(Sarasota) 해변과 마리나 [미국 렌트카 여행 #82]

여행을 하다보면 꽤 긴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할 때가 오곤 한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텍사스 구간, 조지아-플로리다 구간 같은 경우는 중간에 볼거리에 비해서 이동거리가 꽤 긴 편이다. 물론, 작은 도시들이나 기타 볼거리들이 없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확 이목을 끄는 곳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아틀란타를 떠난 다음날은 … 더 읽기

아이슬란드 – 안개낀 구불구불한 해안선, 이스트 피오르드(East Fjord)

요쿨살론에서 떠날때만 해도 맑았던 날씨는, 이곳이 아이슬란드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던 듯 바로 안개낀 날씨로 변했다. 약 30km쯤 달렸을 때 였는데, 이 안개 덕분에 시야가 확 줄어서 속도를 내기가 힘들었다. 뭐, 차가 거의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구불구분한 도로라 마음껏 속도를 내기도 애매한 상황이랄까. 시야가 잘 나오기도 했고, 안나오기도 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안개 낀 풍경 속을 달렸다. … 더 읽기

[뉴욕 씨티패스 비교] 시티패스(Citypass) vs 뉴욕패스(NewYork Pass)

[뉴욕 패스 비교] 시티패스(Citypass) vs 뉴욕패스(NewYork Pass) 뉴욕은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은 대도시인 만큼, 최소 1주일 이상은 있어야 어느정도 봤다는 이야기를 할 만 하다. 그만큼 가볼만한 곳들도 많은데, 많은 곳들이 가격이 만만찮게 비싸다. 그래서 뉴욕에서는 패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패스가 시티패스와 뉴욕패스다. 두 패스는 특징이 확실히 갈리기 때문에 하고자하는 뉴욕 여행 패턴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 더 읽기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JFK)과 뉴왁국제공항(EWR)에서 맨하탄 들어가는 법 – 공항버스/택시/대중교통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JFK)에서 맨하탄 들어가는 법 보통 한국에서 뉴욕에 도착하면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JFK)으로 들어가게 된다. 지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냥 에어트레인+대중교통(메트로)를 이용해서 많이 들어가고, 좀 더 편하게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공항버스나 셔틀버스를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만약 도착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택시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선택은 자신이 얼마나 뉴욕에 익숙한지, 얼마나 편한것을 찾는지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1. 공항버스 타고 이동 NYC Airporter와 … 더 읽기

아이슬란드 – 보트를 타고 떠다니는 유빙을 감상하다, 요쿨살론(Jokulsarlon)

부랴부랴 렌터카를 몰고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에서 요쿨살론으로 이동했다. 우리의 도착시간은 약 6시 20분쯤. 보트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을 때 7시까지 투어가 있는걸로 생각을 해서, 어차피 큰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도착시간이 늦어졌다. 원래 예정시간은 6시 전. 어쨌든 부랴부랴 투어 오피스에 가서 물어보니 6시 40분이 마지막 투어인데 이미 인원이 다 찼고, 2명 정도만 더 받을 수 있다고 해서 4명이었던 … 더 읽기

라구아르디아(LGA) 공항에서 맨하탄 이동 방법 – 공항버스/셔틀/택시/메트로

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도착. 이번에는 존에프케네디(JFK)공항이 아니라 국내선을 이용했기 때문에 라구아르디아(LGA) 공항으로 도착했다. 라구아르디아 공항 이용은 이번에 3번째 오는 공항으로, 뉴욕에 자유여행으로 왔을 때만 이용했던 공항이었다. 어쨌든, 오랜만에 온 공항은 생각보다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국내선이었으므로 별다른 심사 없이 짐만 후다닥 찾아서 바로 밖으로 나왔다. 이제 맨하탄 시내로 이동해야 할 차례. 여기서 바로 맨하탄에 있는 … 더 읽기

아이슬란드 – 주상절리 폭포 스바르티포스와 바트나요쿨 빙하

점심식사를 마치고 텐트를 주섬주섬 접어서 차에 모두 집어 넣은 뒤에 트래킹을 떠날 준비를 했다. 1박만을 하기는 하지만, 오후 내로만 자리를 비워주면 된다고 해서 부담없이 자동차를 캠핑장에 넣어둘 수 있었다. 여행 중 들렸던 유럽 캠핑장 중에서 아이슬란드가 그래도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었던 듯 싶다.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 빨간색, 녹색, 파란색으로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다. 우리는 초급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