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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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심 알프스를 품고 있는 나라, 스위스 여행 이야기

유럽을 여러번 여행했으면서도 스위스는 의외로 갈 일이 없는 나라였다. 그런 스위스를 이번 여행에서는 놓치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다. 일정 중 반 가까이 흐리거나 비가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중요한 장소들에서는 꽤 괜찮은 날씨를 보여줬던 스위스의 첫 방문은 그래도 성공적인 듯 싶었다. 자연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둘러봤던 스위스는 기대한 만큼 아름다웠다. 스위스의 첫 도시 베른의 풍경. 예뻤던 물 … 더 읽기

유럽여행 중 무료 화장실 찾기, 유료보다는 무료를!

유럽여행 중 화장실 가기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배설의 욕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찾아온다. 대부분의 화장실이 유료인 유럽에서는 돌아다니는 동안 무료 화장실을 찾는 것도 일이다. 아침에 호텔을 나설 때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은 필수지만, 그렇다고 돌아다니는 도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있지는 않다. 그래서 일정 도중 식사를 할 때 잊지 않고 꼭 화장실을 들리는 것이 … 더 읽기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마지막, 일본항공 보잉787을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할 수 있는 체험들을 모두 하고 난 뒤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근교의 깨알같은 장소들을 방문하는 것이 마지막 일정이었다. 보스턴에서 시작해서 뉴욕을 거쳐 나이아가라에서 끝나는 이번 일정은 사실 생각해보면 너무 짧은 일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미국 그리고 캐나다는 아무리 짧게 여행해도 최소 2-3주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그만큼의 시간을 낸다는 것이 더 힘든 것이라는 것을 … 더 읽기

캐나다 여행 –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4가지 방법 (헬리콥터, 동굴, 전망대, 메이드오브미스트)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이번 일본항공 B787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였다. 나이아가라에 처음 와 보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아가라의 모든 볼거리와 탈거리를 한번에 경험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위에서 풍경을 내려다보는 헬리콥터, 폭포의 물을 바로 옆에서 보는 바람의 동굴, 저녁식사를 하면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그리고 폭포의 앞까지 배를 타고가는 메이드 오브 미스트까지 총 … 더 읽기

피요르드를 찾아서 떠난 여행, 북유럽 노르웨이 자동차 여행

노르웨이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피요르드’ 뿐이었다. 그런 노르웨이를 유럽여행의 코스로 꼭 넣고 싶었던 것은 우연하게 본 3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바위 사이에 걸려있는 바위, 커다랗고 평평한 바위와 피요르드, 그리고 아슬아슬해 보이는 뾰족한 바위. 처음에는 그 3 곳을 가 보려고 노르웨이의 여행을 시작했는데, 가고싶은 곳들을 추가하다보니 어느덧 노르웨이는 무려 14일이라는 긴 일정으로 변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가 지루하지 … 더 읽기

리버풀의 쇼핑거리와 오래된 부두, 알버트 독(Albert Dock)

매튜 스트리트를 벗어나 리버풀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분명 매튜 스트리트에 있을 때만 해도 꽤 오래된 건물들이 많은 도시의 느낌이었는데, 벗어나자마자 현대적인 건물들과 유명 브랜드들이 눈 앞에 들어온다. 알고보니, 그 뒤로 이어지는 곳이 바로 리버풀의 쇼핑거리. 지나가는 차도 사진 한장. 오른쪽에는 택시들이 줄줄이 서 있다. 영국에서는 그냥 블랙캡도 있지만, 광고를 홀라당 뒤집어 쓴 택시들도 꽤 많이 … 더 읽기

[미국-뉴욕] 섹스앤더시티의 그 컵케익 가게, 매그놀리아 베이커리(Magnolia Bakery)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할 때 한창 열심히 보던 드라마가 있었으니, 바로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였다. 뉴욕과는 전혀 상관없는 미시시피주에 살았음에도, 그리고 여자도 아닌 남자임에도 이 드라마를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하도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도 안나지만, 일행들이 이 곳이 바로 주인공들이 컵케익을 먹던 곳이라 해서 찾아가 보기로 했다. 그러고보면 뉴욕이라는 도시에 … 더 읽기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의 비틀즈 스토리와 케번 클럽에 가다.

맨체스터에서 성화봉송을 마치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도시 리버풀로 향했다. 이 날의 일정은 성화봉송을 한 올림픽 위원회에서 준비한 일정으로, 함께 온 삼성 이벤트 일행 분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리버풀 리버풀 하면 비틀즈, 그리고 EPL의 에버튼과 리버풀 축구팀이 떠오른다. 도시 내에 비틀즈와 관련된 여러 명소들이 있지만, 먼저 비틀즈를 만나러 향한 곳은 리버풀의 명소 중 한 곳인 알버트 … 더 읽기

센트럴파크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는 전망대, 탑 오브더 락 (록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은 락펠러 센터에 위치한 전망대로, 사람에 따라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보다 선호하기도 한다. 그 이유인 즉슨 전망대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고, 센트럴파크까지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다운타운쪽이 조금 더 멀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어쨌든, 둘 다 괜찮은 전망대임에는 틀림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탑 오브 더 락을 더 좋아한다. … 더 읽기

불과 얼음의 나라를 만나다,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빅의 랜드마크. – 교회. 외관의 모습은 아마 주상절리를 형상화 한게 아닐까. 레이캬빅 남부 해안. 지열로 뜨거워진 물이 바닷물을 미지근하게 만들고,바로 옆에는 무료로 할 수 있는 온천이 있었다. 화산이라는 자연이 주는 선물. 바다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요리들. 왼쪽부터 밍크고래, 대구, 연어.밍크고래는 맛이 소고기와 꽤 흡사했다. 그리고, 평보다 맛있었다. 게이시르.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간헐천으로, 매 5~10분마다 분출하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