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맛집]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맛있는 컵케익을 먹을 수 있는 곳, 호쿨라니(Hokulani)
방에서 반씩 나눠먹은 컵케익. 윗 부분은 달기는 했지만, 그냥 대책없이 달다기보다는 과일 맛이 살 잘아있는 단맛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릴리코이+레몬에 크림치즈가 있는 것이 더 맛있었지만. 어쨋든, 하와이에서 컵케익이 먹고싶을때, 그리고 달달한 무언가가 먹고 싶을 때 가볍게 하나씩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하나에 $2.25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방에서 반씩 나눠먹은 컵케익. 윗 부분은 달기는 했지만, 그냥 대책없이 달다기보다는 과일 맛이 살 잘아있는 단맛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릴리코이+레몬에 크림치즈가 있는 것이 더 맛있었지만. 어쨋든, 하와이에서 컵케익이 먹고싶을때, 그리고 달달한 무언가가 먹고 싶을 때 가볍게 하나씩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하나에 $2.25
어쨌든 에그베네딕트도 있고, 된장국에 밥도 말아먹을 수 있었고.. 그 외에 팬케익도 시켜서 먹고..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와이키키에서 먹었던 여러 조식 부페들 중에서 그래도 가장 나은편이랄까? 물론 아직 못먹어본 곳들이 대다수지만. 크게 보기
하와이에는 일본 레스토랑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철판구이를 하는 곳에서부터 스시, 그리고 스팸 무수비와 라멘집까지. 하와이에 일본 인구가 많고, 여행자들도 그만큼 많아서 일본 레스토랑들이 잘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다. 가격대도 $10 이하에서 먹을 수 있는 곳에서부터 1인당 $40~50 은 필요한 고급 레스토랑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도라쿠 스시는 로얄 하와이안센터 3층에 있어서 와이키키를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할 때 들어가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음식 가격대는 $10~20사이. 둘이서 먹으면 팁까지 해서 $30~40정도면 해결이 가능하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여러명이어서 메뉴를 더 시켰지만,
요건 와이프가 주문한 카케 우동. 물은 셀프. 보통 우동을 후다닥 먹고 나가기 때문에 회전도 꽤 빠른 편이었다. 다만, 주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밖에 긴 줄이 생기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와이키키에서 가볍게,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 한번쯤 찾아가볼 만 하다. 와이키키의 대로변인 칼라카우아 애비뉴(Kalakaua Ave)에서도 얼마 멀지 않으니 저녁에 가볍게 산책하면서 가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크게 보기
요건 비스트로 쉬림프 파스타. 버섯과 토마토들이 바깥에 보이고 통통한 새우들이 곳곳에 숨어있었다. 꽤 괜찮았던 파스타. 그렇게 4명이서 식사를 하고 나니 세금을 포함해서 $113.19가 나왔다. 오른쪽에는 친절하게(?) 금액 별 15%, 20% 팁도 나와있다. 보통 레스토랑에서는 15~20%를 주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20%를 주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는 것은 위 가격에서 그만큼의 가격이 추가된다는 것. 미국에서는 덕분에 세금과 팁에 대한것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메뉴판의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ㅎ.. 크게 보기
그리고 이 곳은 안쪽에 있는 또 다른 수영장. 이곳은 네모난 형태의 수영장이었는데, 입구쪽에 있는 곳과는 달리 아이들과 함께 노는 부모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아쉽게도 욕조는 없었지만, 샤워공간은 꽤 넓어서 샤워를 하기에 쾌적했다. 2층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압도 충분히 만족~ 요건 장 보러 가면서 반참으로 함께 먹으려고 사왔던 참치포케.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건 1달러 더 비쌌지만.. 맛이 훨씬 좋기 때문에 그것으로 선택했다. 그것도 그렇고 얼리지 않은 참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그렇게 흔한 건 아니니까 ^^ 그날의 저녁식사. 실패한 고기 굽기 2덩이와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두번째로 탄 허니문 디너 크루즈. 첫번째로 디너크루즈를 탔을 때 천둥번개가 휘몰아치면서 아름다운 선셋은 커녕 휘몰아치는 비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크루즈를 한번 더 탔다. 가격이 가장 저렴했던 가자하와이를 통해서 예약을 했고,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바로 크루즈를 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가격비교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크루즈 가격 비교 : http://www.kimchi39.com/entry/hawaii-dinner-cruise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알로하타워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주차비가 좀 비싸다. 다만, 주말은 $5 고정이고, 평일은 기본 시간이 지나면 추가 비용을 받는다. 그래도 기본 요금은
멀리서는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였다. 해변 바로 앞은 얕은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왔지만, 조금만 멀어져도 바다는 꽤 잔잔한 편이었다. 하얏트 리젠시 호텔은 조경도 꽤 잘 되어 있었는데, 그 주변으로 오리나 블랙스완 같은 녀석들이 유유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에는 로비에서 다른 건물로 이어지는 사이사이에 많은 가게들이 입점해 있었다. 의외로 꽤 유명한 브랜드들도 있어서 그냥 재미삼아 구경을 하러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한 편이었다.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는 카아나팔리 지역에서 메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등과 함께 늘어서 있는 호텔 중 하나인데.. 라하이나에서도 멀지 않아 마우이에서의
나를 감동시켰던 크랩케익. 개인적으로 크랩케익을 굉장히 좋아해서, 에피타이저에 크랩케익이 있으면 거의 항상 시켜먹는 편이다. 그런데 이 크랩케익은 게살을 뭉쳐만든 케익이 오붓하게 뭉쳐진 모습을 한 것이 아니라, 게살케익을 커리프라이가 감싸고 있고, 그 아래로 살짝은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감싸고 있었다. 근데, 이 크랩케익이 여태까지 내가 먹어본 크랩케익 중에서 단연 최고였다.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 접시에 하나씩 담고서 사진 한장. ^^;; 나는 이렇게 먹지 않으니 당연 내 접시는 아니고, 와이프 접시. 마지막으로 먹었던 후식. 둘이 후식을 먹고 정말 배가
쉐라톤 와이키키는 정말 와이키키 해변의 심장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호텔이다. 인피니티 풀이라거나, 객실의 숫자라거나 사람들이 선호하는 호텔이 된 데에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호텔이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뭔가 특별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호텔이지만, 북적이는 와이키키의 분위기에는 잘 어울리는 호텔이라고 할만했다. 크게 보기
방의 전경. 창 밖으로 바로 마리나가 보인다. 바로 앞에 해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가 있으니 역시 오션프론트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놀고있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풍경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하와이 프린스 골프 클럽도 갈 수 있다. 프린스 호텔은 사실 우리가 와이키키라고 생각하고 있는 곳에서 꽤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와이키키에서 열심히 놀 생각이라면 애매하지만, 오아후 여행의 마무리를 지으면서 쇼핑을 할 예정이라면, 알라모아나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서 쇼핑하기에 꽤 좋은 조건을 가진 호텔이라는 생각이다. 상대적으로 다른 호텔들에
4명이 앉아도 충분할만한 쇼파. 2개의 가운과 캐리어를 올려놓을 수 있는 도구, 그리고 슬리퍼 등이 있었다. 가운은 안쪽이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었는데 입었을 때 꽤 착용감이 좋은 가운이었다. 우리가 묵은 날 중 하루에는 금요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힐튼 호텔에서 하는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었다. 마침 우리 방이 힐튼 호텔을 향하고 있어서 불꽃놀이를 방의 테라스에서 바로 볼 수 있었는데, 라군과 함께 불꽃놀이를 보는 재미가 꽤 괜찮았다. 테라스에서 와인 한잔을 놓고 불꽃놀이를 보는 시간은 꽤 즐거운 시간이었으니까. 그래서 특히 금요일에 트럼프 호텔에 묵을 예정이라면
알리카이 디너 크루즈는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너크루즈 중 하나로, 다소 신나는 분위기의 디너 크루즈이다. 하와이 디너 크루즈 비교 포스팅에서 각 현지 여행사별 가격을 비교해 놨으니, 디너크루즈를 선택할 때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 어쩌다보니 날씨때문에 디너크루즈를 두번 탔는데, 그냥.. 하와이에서 디너크루즈는 딱 한번.. 경험하는 정도로만 타보는 것이 좋겠다 싶다. 여행사를 통해 날짜를 예약하면, 픽업을 오는 날짜와 시간이 되면 호텔 앞으로 셔틀버스가 도착한다. 중간중간 다른 호텔들을 들려서 사람들을 픽업한 다음에 목적지인 알로하 타워까지 간다. 차가 있으면 직접 몰고가도
하와이 여행을 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하나우마베이다. 하와이 스노클링 = 하나우마베이 라는 공식과 셔틀과 스노클링 장비만을 제공하는 투어까지 있을정도로 하와이 여행을 오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코스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하와이에서 유일하게 들어가기 전에 자연보호에 관한 영상을 봐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하나우마베이가 인기있는것은 와이키키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것, 그리고 파도가 잔잔하고 수많은 어종들을 만날 수 있다는데 있다. 하와이의 수많은 해변을 다녀본 나 역시도 하와이에서 베스트 스노클링 포인트 중 하나로 하나우마베이를 꼽을 정도니까 뭐. 어쨌든, 하와이에 왔다면 한번쯤 가봐야
카일루아 비치는 하와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하면 손꼽히는 곳 중 하나로, 특히 오아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힌다. 오아후 섬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와이키키에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름다움 만큼 주말이면 현지인들이 엄청나게 모여들어 주차할 곳도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주말에는 정말 와이키키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모이기 때문. ^^ 그래도 전체적으로 해변이 길게 늘어서 있고 주차할 공간이 많기 때문에 일정이 맞지 않아 주말에 간다해도 큰 무리는 없다. 왜 주말 이야기를 꺼냈냐 하면,
마카푸우 포인트 스테이트 웨이사이드(Makapu'u Point State Wayside)는 오아후 동부에 있는 포인트로, 2개의 섬을 내려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러프한 지형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트레일 포인트 중 하나이다. 체력에 따라 왕복 40분~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인데, 바쁘게 움직이는 한국 사람보다는 여유롭게 움직이는 서양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트레일이었다. 다이아몬드 헤드에 한국사람이 많은 것과 비교해보면 대조적이다. 섬 동쪽에 있는 포인트지만 개장시간이 오전 7시이기 때문에 이 포인트에 올라서 일출을 보기는 힘들다. 주로 해가 좀 약한 오전이나 오후 늦게 오르는 사람들이
하와이 오아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카푸우 비치(Makapu'u Beach)는 선셋비치와 함께 파도가 다소 있는 해변이다. 그렇다보니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보다는 바디보드를 가지고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 신혼여행 객 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포인트. 마카푸우 비치 옆으로는 낚시대를 가지고 와서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온 사람보다는 현지 사람들이 대다수가 아니었을까 싶다. 마카푸우 비치에서 보이는 마카푸우 포인트 스테이트 웨이사이드(Makapu'u Point State wayside). 이 곳은 빨간 지붕을 가진 하얀 등대가 있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곳이다. 마카푸우 비치에서 본
첫번째 방의 침대. 하와의 꽃 뿐만 아니라 하얀 시트가 있는 침대였다. 침대는 적당히 딱딱한 편. 왼쪽에는 아이폰을 충전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독이 보인다. 2베드룸의 한 방에서는 주차장쪽이 보이고, 한쪽에서는 수영장이 보이는 양쪽 뷰였다. 어차피 바다는 조금만 걸어나가도 보이니까 저렴한 객실로 선택했다. 아웃리거 와이포울리 비치 리조트의 전경. 카우아이 섬은 다른 섬들과 비교해서 숙소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은편에 속하는데, 와이포울리 비치는 카우아이섬의 딱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북쪽이나 남쪽을 다녀올 때 모두 1시간 거리 안에 있어서 쉽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라니카이 비치는 오아후섬 동쪽의 카일루아 비치와 함께 최고의 화이트해변으로 꼽히는 곳이다. 카일루아 비치가 긴 화이트해변이 있는 곳이라면, 라니카이 비치는 건물들 뒷편으로 숨겨져 있는 하얀 해변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하와이에 신혼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찾아가는 이 두 해변은 주말에 현지인들이 모일때를 제외하면 한가하기 그지없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는 카일루아 해변과는 다르게 라니카이 비치는 집들이 있는 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집들 사이로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야만 해변을 만날 수 있다. 덕분에 동선이 좀 길기는 하지만, 건물 뒤로 나타나는 해변은 그런 불편함을
하나우마베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코코헤드 분화구가 있다. 오아후 동쪽에 살짝 솟아오른 코코헤드 분화구는 하나우마베이와 마카푸우 포인트를 지나칠 때 한번쯤은 꼭 지나가게 되는 곳이다. 그곳에서 만난 고양이. 사진을 찍는 우리를 살짝 경계하지만, 그래도 멀리 도망가지는 않는다. "넌 뭐야?" 하는 정도의 느낌. 코코헤드를 배경으로 이렇게 폼잡고 있었다.;;; 이곳에 멈춘 이유는 다름아닌 바로 이 한국 지도마을 때문. 동쪽에서 돌아다니다가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리는 포인트기는 하지만, 밖을 보고 있었다면 왠만해서는 놓치기 힘든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 포인트에서 한국 지도가 잘 눈에 띄는데, 옆으로
할로나 블로우홀에서 조금 더 가면, 오아후 와이키키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도높은 해변 샌디비치(Sandy Beach)가 있습니다. 하와이 신혼여행과 서핑, 그리고 부기보드 하면 웬지 이미지가 잘 연상되지 않지만, 의외로 신혼여행을 와서 서핑을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샌디비치는 와이키키비치에 비해서 파고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련된 사람들에게 더 인기있는 해변이다. 하지만, 꼭 여기서 서핑을 하지 않더라도 서퍼나 부기보더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샌디비치의 라이프가드. 경고문들만 보더라도, 일반인들이 아주 가볍게 들어갈만한 그런 해변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파도가 항상 있어서 서퍼나 부기보더들에게 인기있는 샌디비치의 풍경.
할로나 블로우홀(Halona Blow Hole)은 구멍이 나 있는 바위로 파도가 치면서 바닷물이 솟구쳐 오르는 곳으로 하와이 여행 중에 꼭 한번쯤 들리는 명소이다. 하와이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할로나 블로우 홀은 한번쯤 들려갈만한 명소다. 잠깐 주차를 하면 바닷물이 솟구쳐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뭐, 딱히 안멈춰 갈 이유도 없고 ^^ 하나우마베이를 지나 할로나 블로우홀로 가는길에 멈출 수 있는 룩아웃이 있어 잠시 차를 세우고 무엇이 있나 살펴봤다. 아주 특별한 무언가라기보다는, 기괴한 모습으로 색 층을 드러내며 깎여있는 해안 그 자체가 볼거리였다. 파도를 치는 모습과 소리,
야채를 뺀 재료만 얹었을 뿐인데도 엄청난 높이가 되어버린 샌드위치. 높이 때문에 먹기가 쉽지 않아서 어니언링을 뺴고 다른 야채들을 잘 썰어서 얹었다. 도대체 이런 크기의 샌드위치라니 ㄷㄷㄷ.. 아무리 해도 두께가 잘 되지 않아서 칼로 잘 잘라먹어야만 했다. 원래는 손으로 먹어야 제맛인데.. 어쨌든, 맛에 있어서는 만족스러운 레스토랑이었지만,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것.. 딱봐도 모든 음식이 칼로리가 높아보인다는 것 말고는.. 추천할만한 레스토랑이다. 가격대는 둘이 $40~60 사이로 예상하면 될 듯 싶다. 크게 보기
오아후 섬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와이키키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은 하와이 내에서도 가장 노른자 같은 땅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다. 호텔이 바로 해변과 연결되어 있는 비치프론트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나와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와이키키 해변이기 때문에 로비나 호텔의 입구에서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의 1층은 쇼핑몰로 되어있고, 2층에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로비가 있다. 1층에 있는 쇼핑몰 중에는 하와이에서 유일한 어그(UGG)도 있고, 그 외 호놀룰루 쿠키 컴퍼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