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오차 한잔.
차 그릇을 한번 돌려 보면서 글미을 감상하고 천천히 마시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다도와는 그리 상관없이 산 데다가.. 차는 후루룩 마시는 스타일이라 ^^;; 뭐, 제대로 다다미가 깔린 곳에서 무릎꿇고 체험을 해 보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는 아무래도 캐주얼한 분위기.


버스 정류장 쪽으로 내려가는 길.

마지막으로 들렀던 민예합장관.
도야마시 민속 민예촌에는 그 외에도 매약 자료관, 민예관, 고고 자료관, 도예관, 다카무라 규진 기념관 등 볼거리가 꽤 많기 때문에, 도야마시 민속민예촌을 찾을 생각이라면 반나절 정도는 시간을 비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이런 전통과 관련된 전시물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롭지 않을까 싶다.
반면에 이런 것 보다는 먹고 즐기는 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심심한 장소가 될 수도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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