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빅아일랜드 호텔] 아웃리거 케아우호우 비치 리조트(Outrigger Keauhou Beach Resort)


체크인 장소. 아웃리거는 전산화 되어 있기는 하지만, 숙박기록을 한번 더 필기로 받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간단한 주소 등의 작성이 끝나면 체크인 완료. 주차비는 셀프주차 7불, 발렛파킹 10불로 저렴한데, 셀프 주차장도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편의에 맞게 주차를 하면 된다. 그 외에 인터넷, 조식 등은 숙박비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호텔 북쪽으로는 카할루우 비치 파크가 있고, 남쪽으로는 우리가 보고 있는 뷰가 있었다. 헤이아우(Heiau)라 불리는 하와이식 석조 신전으로, 복원되어 있었다. 그 주변으로는 밀물 때 들어오는 얕은 물에 물고기들이 가득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때때로 이곳에 거북이도 들어와 있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가 내려다 봤을 때에는 열대어만 돌아다녔지만.


심플한 아침식사.

이틀정도는 질리지 않고 가볍게 먹어줄만한 퀄리티였던 듯 싶다. 정말, 어떤데는 아침을 준다해서 내려가보니 빵만 준 곳도 있으니..ㅠㅠ.. 그에비하면 이정도면 진수성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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