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 울릉도로 떠나다
마침 울릉도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정말 언제 또 울릉도를 가겠냐는 생각도 들고 해서, 혼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울릉도를 다녀왔다. 마침, 독도에 대한 관심도 크게 올라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될거란 생각도 들었고 말이다. 아쉽게 울릉도로 가는 배가 있는 묵호항으로 떠나는 버스는 서울에서 새벽 일찍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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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울릉도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정말 언제 또 울릉도를 가겠냐는 생각도 들고 해서, 혼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울릉도를 다녀왔다. 마침, 독도에 대한 관심도 크게 올라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될거란 생각도 들었고 말이다. 아쉽게 울릉도로 가는 배가 있는 묵호항으로 떠나는 버스는 서울에서 새벽 일찍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 더 읽기
흔히들 에메랄드 빛 물 색깔 하면 떠올리는 것이 동남아의 바다입니다.(혹자는 캐러비안의 바다를 떠올리기도 하지만요.) 그렇지만, 에메랄드 빛 물 색깔을 가진 호수도 있답니다. 바로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에 있는 맥켄지 호수입니다. 물론, 깨끗한 호수다보니까 그렇게 투명해 보이는 것이고, 조금만 깊어지면 다른 호수들처럼 파란 물빛을 보여주지만, 가까이서 보는 이 호수의 물빛은 가히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요. ^^; … 더 읽기
북경오리는 북경에서 먹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몇번의 북경 방문중에도 계속 못가고 있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북경에는 여러가지 오리구이 체인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전취덕을 다녀왔습니다. 숙소가 왕징에 있었던 터라, 숙소에서 가까운 전취덕 분점으로 다녀왔지요^^. 입구는 이렇게 빨간색으로 데코레이션 되어 있습니다. 다소 가려지긴 했지만, 입구쪽에 전취덕이라고 쓰여져 있는 글씨가 보이네요 ^^. 테이블은 우리가 흔히 중국집에서 볼 … 더 읽기
베이징 시내에서는 곳곳에서 베이징 올림픽 2008과 관련된 것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단순히, 경기와 관련된 곳이 아니더라도 곳곳에서 볼 수 있어 베이징 시에 얼마나 많은 홍보노력을 들였는지 알 수 있었다. 베이징 예술거리 798.. 베이징 제3청사의 마스코트들.. 베이징 공항 제3청사 ^^..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도로.. 스치하이 후통 입구.. 칭다오 맥주병의 베이징 올림픽 2008.. 올림픽 관련 안내 문구들.. … 더 읽기
중국에 갔으니 훠궈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지요. ^^;; 한국에서도 샤브샤브를 워낙 좋아해서, 등촌이나 정성본 같은 체인 이외에도 각종 샤브 부페나 샤브 맛집들을 열심히 찾아가기 때문에 훠궈는 지난번 베이징 왔을때도 꼭 먹고 지나가야 할 메뉴였지요^^ 콜라와 훠궈 소스~ ^^ 빨간 국물이 매워 보이죠? 마라가 들어가서 한국식의 매움이 아닌 톡 쏘는 매움이 있지요 ㅎㅎ.. … 더 읽기
#07 – 한라산 저녁 7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라산의 일정을 빨리 마무리할 계획으로 6시쯤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했다. 전날 저녁에 짐은 대부분 싸 놓았었기 때문에 아침에 대충 씻고 빨리 민박집을 빠져나왔다. 근처의 편의점으로 가서 간단하게 빵과 우유로 아침을 때우고, 점심 대용으로 먹을 김밥을 몇개 샀다. 역시 할인카드는 유용하단말야..; 편의점에서 나온 우리는 … 더 읽기
#06 – 제주시 여섯번째 날에는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바퀴 돌아서 생긴 피로를 풀기 위해서 하루를 푹 쉬기로 했다. 특별한 계획도 없었고, 전날 밤까지 잡다한 일을 했었던 우리는 피곤함에 모두 10시가 넘은 시간에야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전날 장을 봐 두었던 것들로 얼렁뚱땅 스파게티를 해먹고는 어슬렁 어슬렁 제주시를 구경하러 나왔다. 사실 제주시 구경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또 … 더 읽기
#05 – 성산일출봉 -> 제주시 이날은 모처럼 일출을 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났다. 사실 성산일출봉에 올라가서 일출을 보려고 했었는데, 모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그냥 근처 바닷가에 가서 봤다. -_-; 왜그랬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당시 성산일출봉에 일출보러 올라갈때 입장료를 또 내야 한다는 것이 아까워서 그랬던 것 같다. 날은 밝았는데, 해는 성산일출봉으로 가려진 곳에서 뜨고 있었다.-_- 뭐 평생에 한번 올곳도 … 더 읽기
#04 – 표선해수욕장 -> 성산일출봉 네번째 날. 아침일찍 일어난 우리는 아침 준비부터 했다. 물론 아침이래봤자 냄비에 한 밥과 어제 산 반찬들을 가볍게 부쳐서 3분 국에 말아먹는게 전부였지만, 일단 가격도 싸고 먹을만해서 괜찮은 아침이었다. 다만 아주머니가 어제 우리 옆방에 한명이 왔다고 해서 저녁도 같이 먹으려고 했었는데 저녁에는 통 얼굴을 볼 수 없었고, 아침에나 볼 수 있었는데.. … 더 읽기
#03 – 중문관광단지 -> 표선해수욕장 오늘은 Y가 제주도로 와서 합류하기로 되어 있는 날이었다. Y는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전화를 하기로 했으므로, 우리는 전화가 올때까지 마음껏 늦잠을 잘 수 있었다.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Y가 공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했고, 1시간 정도 후면 버스를 타고 중문 관광단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기에 천제연 폭포 입구에서 만나자고 이야기를 했다. 전화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