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홍콩] 달콤한 두부푸딩, 스위트 다이너스티(Sweet Dynasty)

저녁을 먹고 The Sweet Dynasty(스위트 다이너스티)에 찾아갔습니다. 마카오에서 우유푸딩과 계란푸딩을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고, 이곳의 두부푸딩도 유명하다고 하기에 찾아갔었지요. 원래는 하버시티 맞은편에 있었는데, 지금은 좀 더 위쪽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한 200m정도 더 북쪽으로 걸어올라가면 간판이 보입니다. 뒤쪽으로는 한국요리 간판이 보이네요 ^^.. 스위트 다이너스티의 입구입니다 ^^.. 입구에 큰 문이 있는게, 뭔가 좀 있어보이지요? ^^… 이곳은 허유산과 같은 … 더 읽기

[홍콩] 전세계 음식이 모였다, 푸드 리퍼블릭(Food Republic)

홍콩 시티게이트 아울렛에 있는 푸드 리퍼블릭입니다. 시티게이트에 갔다가 간단히 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린 곳이지요. 일반적인 푸드코트를 생각하면 되는데, 메뉴별로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별로 음식들이 나뉘어 있습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국가의 음식을 시키면 되지요. 푸드 리퍼블릭의 전경입니다. 딱 보기에는 일반 푸드코트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제가 선택했던 인도 음식입니다. 한국에서 인도음식 먹는것보다는 훨씬 싸더라구요. 이상하게 한국이 … 더 읽기

[홍콩] 홍콩 딤섬의 스탠다드로 꼽히는, 제이드 가든..

홍콩에서 먹었던 첫번째 식사는 제이드가든에서 먹은 딤섬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장소인지라 별다르게 추가로 설명할 것은 없고, 그냥 굉장히 스탠다드한(그래도 맛있는) 딤섬이 나오는 딤섬집이라고 생각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위치는 침사추이 스타페리 터미널 맞은편 건물 4층에 있는데, 굉장히 찾기 쉽습니다. 스타벅스 옆 입구로 들어가서 4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3시에 가까운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딤섬의 경우에는 얌차라고 해서, 점심시간 이외에는 … 더 읽기

홍콩의 야시장에서 팔고 있는 것은?

어느곳을 가던지 야시장 구경은 가장 큰 재미 중 하나이다. 홍콩역시 야시장이 잘 발달해 있는데, 프린세스 에드워드 역부터 야우마테이까지 이어지는 야시장은 저녁시간을 꼬박 투자해서 구경해도 질리지 않을만한 곳이다. 금붕어, 새, 옥, 꽃, 다양한 잡화까지 홍콩의 야시장에는 없는거 빼고 다 있다는 말이 사실일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물론 그만큼 사람들도 엄청나게 붐비는 곳이 홍콩의 야시장이기도 하다. 처음 … 더 읽기

홍콩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도교사원, 웡타이신

1921년에 지어졌고 홍콩에서 가장 신도가 많은 사원이 바로 이 웡타이신 사원이다. 웡타이신 MTR역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입장료도 별도로 있지 않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선향을 파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선향을 사가지고 웡타이신 사원으로 들어가서 참례를 하게 된다. 선향의 가격은 $5~$15 정도. … 더 읽기

컬러풀한 홍콩의 MTR(지하철) 역들..

홍콩의 지하철인 MTR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도착시간이 바로바로 나온다는 것과, 환승시에 멀리 가지 않아도 갈아탈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렇게 홍콩의 각 역들을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한가지는, 홍콩의 역 벽들이 모두 컬러풀하다는 것이었다. 웡타이신 사원이 있는 웡타이신역. 노란색^^.. 프린세스 에드워드역. 조단역. 또다른 타일색의 조단역. 센트럴 역. 셩완역. Admiralty역. 침사추이역. 원래는 검은색 타일로 되어있는데,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 더 읽기

온라인 체크인으로 편하게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다-

스톱오버가 되었건 어찌 되었건 올해 벌써 홍콩을 3번이나 방문하게 되었다. 갈때마다 환율 상승의 압박이 있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쨌든 올해의 마지막 홍콩여행이 될 여행을 떠났다. 아마도, 이제 당분간 홍콩을 또 갈일은 없을 것 같지만 ㅎㅎ… 이번에는 캐세이패시픽을 타고 떠났는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캐세이패시픽 이렇게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도전을 해봤다. 이왕이면 원하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 더 읽기

[홍콩] 홍콩에서 잊지 말아야 할 먹거리, 비첸향 육포~

침사추이 구룡공원 근처를 지나가다보면 비첸향의 광고판을 볼 수 있다. 한글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쓰여있는 이 커다란 간판은, 지나가면서 못보는게 이상할 정도로 눈에 띄는 곳이다. 한국 사람들이 선물로도 많이 구입하는 육포로 유명한 곳인데, 이곳에서 파는 육포들이 모두 입맛에 꼭 맞는다. 정말 맥주 한캔만 있으면 끝없이 들어가는 이 비첸향 육포는 정말 지나치지 말고 맛봐야 하는 필수 품목이다. 가게 … 더 읽기

빅토리아 피크, 뤼가드 로드에서 보는 멋진 홍콩 야경-

센트럴 페리 터미널에서 피크트램까지는 생각보다 꽤 걸어야 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부담되는 거리도 아니었다. 걸어가면서 사람들의 표정도 구경하고, 높은 빌딩들의 야경도 구경하니 어느덧 피크트램의 입구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시간도 9시쯤이라 그리 늦지 않았기에 부담없이 갈 수 있었다. 낮과는 달리 정말 한산하다. 웹에 올라온 피크트램의 사진에는 줄 서있는 사람들이 하나가득이었는데, 티켓부스에도 사람이 없고, 트램을 기다리는 사람도 별로 … 더 읽기

스타페리를 타고 보는 홍콩야경..

시계탑 앞에서 본 홍콩의 야경과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아쉽다면, 스타페리를 타고 센트럴로 넘어가면서 야경을 한번 더 구경할 수 있다. 홍콩을 짧게 방문하는 사람들이, 심포니 오브 라이트->스타페리->피크트램의 순으로 구경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그 라인을 한번 따라봤다. 다음번에 홍콩에 더 긴 시간을 머무르게 되면 시계탑에서 가까운 곳에 스타페리 터미널이 있기 때문에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