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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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 구시가지의 매력적인 거리, 세인트 폴 로드(Rue Saint Paul)

구시가지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발걸음을 세인트 폴 로드 쪽으로 향했다. 여러가지 레스토랑과 캐나다에서만 살 수 있는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도 많이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하기에도 더할나위 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이 길을 따라서 항구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었는데, 비가 중간에 나리는 바람에 세인트 폴 로드를 둘러보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해야 했다. 세인트 폴 로드는 … 더 읽기

한국의 명함 뒷편에는 왜 지도가 있을까?

한국의 회사로 파견을 와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문득 내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한국은 참 재미있는게, 명함 뒤에 항상 지도가 있어..”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내가 받고 알고있는 명함들은 대부분 앞에는 한글, 뒷편에는 영문으로 된 명함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니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친구는 현재 종로쪽에서 일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