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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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도 라운지가 있다? 킹스톤역의 비아레일 라운지

다시 토론토로 향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서 킹스톤역으로 돌아왔다. 하루만에 당일치기로 봤던 킹스톤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겨울에는 볼거리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그것으로도 충분했다. 물론, 얼음이 녹은 천섬 투어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침 일찍 도착해서 투어를 하고 저녁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번 여행은 특실을 이용해서 여행을 하고 있었던 만큼 마련되어 있는 라운지도 이용할 수 … 더 읽기

캐나다 동부,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시승기

킹스톤을 경유하여 토론토로 떠나는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열차는 11시에 출발했다. 생각보다는 어두운 플랫폼. 여기에 도착했을 때에는 날씨도 꽤나 쌀쌀해서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몬트리얼에서 퀘벡시티로 갈 때와는 다른 느낌의 기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물망으로 되어있던 짐칸과는 다르게 이곳은 비행기처럼 위로 열리는 형식의 짐칸이 있었다. 뭐, 둘다 떨어지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니까..^^; 대부분의 열차가 그렇듯 이렇게 한쪽에는 수트케이스를 … 더 읽기

비아레일 비아원(VIARAIL VIA1)을 타고 퀘벡시티로 가다

아침일찍 퀘벡시티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서 숙소를 나섰다. 오랜만에 묵어보는 유스호스텔은 어색했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벌써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내 배낭은 조금씩 위로 부풀어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오로라때문에 가져온 삼각대가 2kg을 가볍게 추가해주는 바람에 벌써부터 가방의 무게는 장난 아니다. 물론, 여행이 끝나갈때쯤 저 배낭의 무게는 23kg를 기록했고, 길이는 1.5배 더 길어졌었지만. 그걸 메고다닌 내가 … 더 읽기

비아레일(Viarail) 캐나다 겨울 기차여행, 캔레일패스로 오로라부터 나이아가라폭포, 록키산맥까지!

이번 2009년 3월에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벤쿠버까지 캐나다 비아레일을 이용해서 여행을 했다. 여행루트는, 몬트리얼-퀘벡-토론토-나이아가라폭포-위니펙-처칠-위니펙-에드먼튼-재스퍼-벤쿠버 구간이었다. 기차를 탄 시간만을 따지자면 100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긴 여행이었지만, 대중교통을 제외한다면 여행 대부분의 일정에서 실제적으로 이용했던 것은 비아레일의 캔레일 패스(Canrail Pass)하나 뿐이었다. 이 패스 하나만 있으면 캐나다의 전 지역을 기차를 이용해서 30일이라는 기간 동안 마음대로 12일간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최대 15일까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