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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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 나가노 시부 온천

사진을 한장 찍어본 공동탕의 모습. 사실 우리도 공동탕은 이렇게 문을 열어서 구경만을 하거나 발만을 담구고, 전신을 담근곳은 없었다. 이곳보다 깨끗했던 다른 공동탕은 사람들이 안에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다행히 이곳이 사람이 없던 곳. 베쯔니형과 나도 등에 부채를 하나 꼽고 돌아다녔다. 여름이었기 때문에 꽤 더웠지만, 실제로 저 부채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냥 꼽고 다니는 정도의 용도; … 더 읽기

온천을 즐기는 야생 원숭이들을 만나다, 지옥계곡 원숭이 공원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울창한 삼림. 이 나무들이 햇빛을 막아줘서 선선하게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걸어올라가는 것만으로도 힘겨운데, 햇빛까지 내리쬐면 더 힘드니까 다행. 내려가는 길. 여전히 수증기가 붐어져 나오고 있었다. 내려가는 길에도 우리에게 지옥계곡이라는 것을 한번 더 상기시켜 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이제 오늘의 숙소가 있는 시부 온천으로 이동할 차례. 그리고 원숭이들의 모습은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캠으로도 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