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라스베가스 호텔들 (Las Vegas Hotels)

#04 – 라스베가스 호텔들 오늘의 목적지는 베네치안 호텔. 베네치안 호텔의 내부가 그렇게 예쁘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방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전에 갔던곳은 Visitor’s Center. 이곳에는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둘러보는 투어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갔었는데,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달랐는데 $80부터 $300까지 다양했다. 처음에는 다들 이 투어에 관심있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도 투어에 참여하지는 않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 더 읽기

라스베가스 야경 (The night of Las Vegas)

#03 – 라스베가스 야경 CIRCUS CIRCUS 호텔을 빠져나가면서.. 오늘의 일정은 CIRCUS CIRCUS 호텔에서부터 벨라지오호텔까지. 지도로 보기에는 상당히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3시간정도면 다 될거라고 생각했었다. 원래 여행을 가면 처음 보는 것이 신기해 보이기 마련이다. 그 많은것들이 오죽 신기해 보였는지, 사진찍느라 한번에 5m이상을 움직이지 못했다. 어느정도 걸어간 후에는 더 멋있는 곳들이 나온다는 것을 … 더 읽기

라스베가스로 (To Las Vegas)

#02 – 라스베가스로.. Westin호텔의 복도. 조금 비싸게 묵기는 했지만, 별4개도 침대나 그외 시설이 좋을 뿐 별다른 차이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호텔에서 제공하는 스파나 수영장, 짐같은 시설을 이용하지 못해서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지만. 그래도 호텔의 로비는 화려했다. 뭐, 별 여러개 받으려면 호텔의 외관과 로비도 적지않게 중요할 테니까. 첫번째의 숙박이 별4개짜리 호텔이기는 했지만 그곳에서 머물 시간은 그리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말레카 – (완)

#05 – 말레카 어제 토니녀석하고 새벽까지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늦잠을 잔 덕분에 10시쯤 느즈막히 일어나 숙소를 나왔다. 버스를 예약하기 위해서 몰려있는 에이전시에 가서 버스표를 물어봤다. 사실은 말레카가 원래 목적지가 아니라 카메룬 하이랜드가 실제 목적지였다. 하지만, 에이젼시들에게 물어본 결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일시적으로 가는길이 막혔다고.. –; 한곳도 아니고 대부분이 그렇게 말하는걸로 봐서는 사실인것 같았다. 내일이나 모레쯤에야 … 더 읽기

푸트라자야 (PUTRAJAYA)

#04 – 푸트라자야 아침도 부낏빈땅에서 때웠겠다 속도 든든하고 오후에는 푸트라자야로 가기로 결심했다. 사실 하루일정으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기는 했는데, 그당시에는 내일 말라카를 거쳐 싱가폴로 내려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일정을 조금 서둘러야 할것 같았다. 그래서 가려고 했던 겐팅 하이랜드도 뒤로 미뤄놓고 푸트라자야를 선택했던 것이었다. 이 여행을 할 당시에는 몰랐었지만, 앞으로 내가 3번이상 또 KL을 방문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KLCC

#03 – KLCC 오늘은 TWIN TOWER의 브릿지를 올라가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사실 마음같아서야 TWIN TOWER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보고 싶지만 공짜로 중간까지라도 올라가보는게 어디냐는 마음에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데이브는 이미 그곳을 다녀왔다고 하고 나는 사이라와 같이 숙소를 나섰다. 아침이라 피곤하다는 나의 말과는 상관없이 또 TWIN TOWER까지 걸어가야만 했다. 주위에서 아침일찍 가지 않으면 표를 사람들이 다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쿠알라룸푸르

#02 – 쿠알라룸푸르 어젯밤에 늦게까지 있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벌써 시간이 10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아침에 로비로 나와서 KL에 관한 이런저런 브로셔들을 살펴보며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여러곳의 건물들을 거쳐서 레이크 가든을 가기로 결정했다. 호주에 있을때도 가든은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곳으로 기억속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것은 차이나 타운으로 가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시장은 아니지만 그쪽으로 가면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쿠알라룸푸르의 밤

#01 – 쿠알라룸푸르의 밤 호주를 떠나 말레이시아에서 1주일정도 머물렀을때의 여행기 입니다. ^^. 호주에서 말레이시아로 날아가는 동안 에콰도르 아저씨 한명을 만나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올 수 있었다. 얼마나 입담이 좋은지 비행기에서 즐기던 슈퍼마리오가 재미없어질 정도였다. 덕분에 잠도 한숨 안자고 이야기를 나누며 KLIA에 도착했다. 아저씨는 이곳에서 연결편으로 유럽쪽으로 떠난다고 했고, 나는 이곳에서 스톱오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작별인사를 하고 … 더 읽기

퍼스로의 귀환 (Back to Perth)

#62 – 퍼스로의 귀환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점심시간까지 계속해서 달려서 도착한곳이다. 점심을 먹기위해서 들린곳이었는데, 오전 시간내내 버스에 계속 앉아있으려니 정말 좀이 쑤셨다. 물론 점심시간이 되기전에도 잠깐 쉬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버스안에 오래있는것은 여전히 고역이었다. 그래도 가는길에 와이너리와 초콜렛 공장 그리고 동물원에 들린다고 하기에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었다. 가기는 가는구나.. 마지막 날에도.. 뭔지 이름은 확실히 모르겠던 꽃. … 더 읽기

몽키 마이아 (Monkey Mia)

#60 – 몽키 마이아 일반적으로 자연상태의 돌고래들이 먹이를 얻어먹기 위해서 몽키마이어로 찾아오는 시간은 9시경이라고 했다. 우리가 있는 숙소에서 그곳까지 걸리는 1시간 반 정도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8시에 도착하기로 시간을 잡고 몽키마이어로 이동했다. 평소에는 아침 10시가 되어도 일어나기 힘든 게으름뱅이였는데 여행을 하면서 일찍일어나 버릇을 하니 이제는 일어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았다. 몽키마이어로 향하는 길에서 가이드는 우리에게 어제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