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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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아름다운 작은 섬, 파말라칸

짧았던 돌고래 구경이 끝나고, 우리는 스노클링을 하기 위한 파말라칸 섬으로 이동했다. 파마라칸 섬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본 섬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있다보니 근처의 해변 물 색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이정도 되면, 물색도 이쁘고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멀리서부터 우리의 접근을 반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파밀라칸섬에 미리부터 와 있던 커플이었다. 우리의 배가 섬에 조금씩 접근하자 계속해서 우리를 쳐다보고 … 더 읽기

[필리핀] 필리핀에서 즐기는 딤섬, LAI GARDEN

어떤 음식을 점심으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들어가게 된 곳이 바로 이 LAI GARDEN. 사실, 배고파서 가장 가까운 음식점을 고른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페소도 생각보다 많이 남았고.. 어느정도 가격대도 맞을 것 같아서 들어갔다. 처음에는 무슨 식당인지 몰랐으나, 들어가서 디자인과 사람들의 음식 먹는 모습을 보니.. 중국음식을 메인으로 하는 식당이었다. 마침, 이때만 하더라도 다시 홍콩/마카오를 가기 직전이어서, 딤섬에 대한 … 더 읽기

새벽 햇살에 뛰노는 돌고래들

새벽같이 일어나서 돌고래를 보러가기 전에 아침식사를 했다. 부페에서도 아침에는 소세지는 절대 안먹는 편인데, 부담스럽게 소세지를 ㅠㅠ… 그래도 어쩌랴. 배고픈것을 참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었다. ^^;; 다소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배부르니 행복.. 조금 늦게 일어난 사람이 있어서 약간 딜레이되긴 했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떠날 수 있었다. 아침부텆 정신이 없어서 어제저녁 1600으로 맞춰놓은 ISO로 … 더 읽기

필리핀 여행 – 맨메이드 포레스트

맨메이드 포레스트는 보홀의 필수 관광코스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숲이다. 무려 857.4 헥타르나 되는 이 숲은 필리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림지이다. 숲으로 들어서면 높이 자란 나무들 때문에 빛이 잘 들어오지 않지만, 시간을 잘 맞추면 아주 이쁜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런 장소같은 느낌이다. 삼림지는 딱히 크게 구경할 것이 있는 것이 아니기 … 더 읽기

아담한 동산들, 초콜렛 힐

보홀의 초콜렛힐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다름 아닌 제주도의 오름들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보홀의 초콜렛힐에 가보니 제주도의 오름과는 다른 느낌 ^^. 아담하기보다는 조그마한 동산들이 모여서 조근조근 대는 그런 느낌? ^^;; 나름 신선한 곳이었는데, 특히 건기가 되면 이 동산들이 초콜렛 색으로 변한다 하여 이름이 초콜렛힐이라고 한다. 초콜렛힐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길은 마의 500계단(정확한 숫자는 모름-_-)정도 된다. 올라가다보면 … 더 읽기

다른 나라의 공중전화는 어떻게 생겼을까?

많은 분들이 공중전화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휴대폰도 없던 시절, 삐삐에 뜬 여자친구의 집 전화번호에 공중전화로 달려갔던 기억. 도착해보니 공중전화 부스 안에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통화는 왜 자꾸 그렇게 길어지던지. 2000,3000,5000원짜리 공중전화 카드들이 ‘슥슥’거리며 줄어갈때의 그 기분. 요즘에는 휴대폰이 잘 발달해서 공중전화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공중전화가 줄어드는 걸까요? 휴대폰이 … 더 읽기

로복강의 춤추고 연주하는 아이들

로복강 크루즈를 하면서 내려가다 보면 로복 강 한켠에 간이로 만든 뗏목 건물에 많은 아이들이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건물에 가까워지면, 크루즈는 잠시 그곳에 배를 대는데, 음악을 연주하는 아이들과 춤추는 아이들이 함께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당연하단듯이 노래와 춤을 시작하는 아이들.. 그들의 한 가운데에는 이렇게 DONATION BOX가 있다. 음악과 춤이 맘에 들면 기부를 … 더 읽기

항공권 최저가로 싸게 구입하는 방법!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항공권이다. 단기여행일수록 여행비용에서 항공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보니, 사람들은 싼 항공권을 찾아서 인터넷을 엄청나게 헤멘다. 하지만, 이렇게 헤메도 최저가를 찾을 수 있는 항공권이 있고, 그렇지 않은 항공권이 있다. 오히려 이런 차이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로, 거리와 성수기의 유무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1. 성수기, 항공권을 최대한 빨리 … 더 읽기

[미국] 라스베가스의 환상야경!

문득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라스베가스에서 찍었던 야경들이 생각나더군요. 라스베가스는 벌써 4번이나 다녀왔는데, 이제 슬슬 질려가는 것 같으면서도 야경을 볼때면 다시 기분이 좋아지곤 하는 곳이지요.^^; 그래서, 라스베가스의 환상적인 야경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하늘이 코발트 빛을 띌 때 찍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주 컴컴한 밤인건 조금 아쉽네요~ [Circus Circus Hotel] [Riviera Hotel] [Stardust Hotel] [Wynn Hotel] [Fashion Show Mall] [Treasure … 더 읽기

로복강에서 즐기는 크루즈

로복강을 향해서 달리는 동안에도 이렇게 보홀의 풍경이 이어진다. 야자수들이 많이 보이니 동남아에 왔따는 느낌이 확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기껏해야 제주도 정도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데… 점심식사는 로복 강 크루즈에서 했는데 말 그대로 떠있는 레스토랑다. 크루즈라고 하면 커다란 배가 떠오르는 바람에 작은 강에서의 크루즈라는 말이 어색한 배이기는 하지만, 뭐 이름가지고 뭐라고 할 것은 아니니^^;; 이렇게 입장권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