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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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태권브이, 견우직녀, 신기전이 유등으로?

유등축제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던 유등 중 하나는 바로 이 태권브이 유등.. ^^;; 사람들이 다들 앞에서 태권보이의 포즈를 따라해보고 있었다. ^^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열리는 남강을 건너는 방법은 다리를 직접 건너는 방법도 있지만, 설치되어있는 2개의 부교를 통해서 건너는 방법도 있다. 이 부교를 건너기위해서는 1,000원의 통행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부교를 건너는 사람의 숫자가 어마어마한 것으로 봐서 축제의 중요한 수입원이라고 봐도 … 더 읽기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진주성 옆의 아름다운 음악분수

진주성 옆으로 부교 건너는 곳에는 아름다운 음악 분수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나의 분수에서 음악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음악분수들이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냈다. 다양한 색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음악분수. 중간에 빛이 흔들리는 것은, 분수사이로 뛰어다니던 사람들이다. 노출을 길게 줬더니 빛에 비춰진 사람들도 분수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멀리서 보이는 음악분수.. 조명과 함께 높이 쏘아져 … 더 읽기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진주성에서 즐기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는 유등축제 뿐만 아니라 개천예술제나 전국민속 소싸움 대회 등 다양한 축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주에서 이뤄진다. 그 중 개천예술제는 유등축제보다 더 오래된 유명한 축제인데, 10월 3일은 그 예술제의 개막이다. 첫날 이벤트 중 불꽃놀이와 함께 가장 큰 인기를 끄는것이 바로 이 3,000인분 비빔밥 나눔행사. 매년 첫날 저녁 7시에 시작되는 이 행사는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 더 읽기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광열차를 타고-

진주로 떠나는 부전역 앞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차여행을 알리는 플래카드도 걸려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떠나는 열차는 이렇게 여러날에 있는데, 내가 택한 열차는 10월 3일에 출발하는 관광열차였다. KORAIL에서 계획하고, 선진관광에서 진행하는 관광열차는 울산에서 출발해 부산을 거쳐 진주까지 이동하는 이벤트 열차이다. 기본적으로 이 관광열차 프로그램은 낮에 출발하여 오후 5시경 진주에 도착,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하고 저녁 9시에 다시 울산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 더 읽기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하는 제주도 취재여행- [~10.19]

아시아나 항공에서 제주도 취재여행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이벤트 응모기간은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입니다. 오늘이 12일이니 아직 일정의 여유가 많이 있지요? ^^;; 취재단 특전으로는 여행경비전액지원이 있으니 별 부담없이, 그것도 2인 1팀으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부담해야 하는 약간의 유류비는 유류할증료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최근 유류할증료를 기준으로 아마 4-5만원 정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참 부담도 없지요? ^^ 나와있는대로 이번 … 더 읽기

필리핀 여행 – 세부 시내의 쇼핑몰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여전히 럭셔리했다. ^^;; 아침에 계란후라이와 베이컨.. 그리고 헤시브라운까지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없는 아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된장국에 밥 팍팍 말아서 김치랑 먹는것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부의 하늘은 여전히 파란색이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살것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해서 쇼핑몰 규모가 굉장히 작은가보다 싶었다. 하지만, 실제로 … 더 읽기

세부 바다의 불타는 듯한 석양

우리가 배를 타고 세부로 향하던 시간은 막 해가 지기 시작하던 시간이었다. 하늘이 본격적으로 붉게 물들기 직전부터.. 사람들은 석양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밖으로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하늘에는 구름이 꽤 많이 있었지만, 붉은 하늘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점차 붉어지기 시작하는 하늘은, 불타는 세부의 석양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았다. 그다지 길지 않은 … 더 읽기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 2동

사진과 관련된 사이트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2동의 풍경이었다. 어찌보면 그냥 달동네이지만, 그 컬러풀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은 곳이다. 친구에게는 감천2동의 17번 종점에서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부산역 앞에서 감천동으로 향하는 17번 버스를 탔다. 당연하게도 서울에서 쓰던 신용카드는 사용불가. 현금을 내고 타는 수밖에 없었다. 감천2동으로 가는 법은 굉장히 쉬운데, 17번 종점으로 … 더 읽기

KTX에서 인터넷을 즐기며 떠나는 부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보러 떠나기 전에 잠시 부산을 들려야 할 일이 있었다. 부산에 있는 친구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일이었는데,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광열차가 오후 2시에 출발하는 관계로 어느정도 여유시간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포동 근처에 사는 친구와 함께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2동의 여행계획을 세웠다. 이제, 일정도 다 잡혔으니 나에게 남은건 KTX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는 일! 이른 아침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역은 사람들로 … 더 읽기

트라이시클이 가득한 탁빌라란 시내 스케치

여행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을 꼽으라면, 아무 생각 없이 동네 마실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길거리 음식을 주워먹는 것을 최 우선으로 꼽겠다. 그런 의미에서 탁빌라란 시내에 나왔으니, 이곳저곳을 안 돌아다녀볼 수 있을까. ^^; 바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다만, 내가 가진 시간이 다소 짧아서 많이 못돌아다닌 것이 아쉬울 뿐. ㅠㅠ.. 길거리에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트라이시클이 곳곳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