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겨울 풍경은 눈이 쌓여있어야 제맛이긴 하지만, 역시나 약간은 을씨년한 느낌이 든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일수록 말이다. 그렇지만, 밴프 시내를 배경으로 보이는 캐스캐이드 산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 오히려 산에 눈이 쌓여있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다고나 할까? 밴프 거리의 풍경은 유럽의 소도시같은 … 더 읽기

가루이자와 역 앞의 아울렛 프린스 쇼핑 플라자와 이니셜 디(Initial D)

쇼핑몰의 가운데에는 이렇게 큰 인공호수가 있어서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풍경을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그래서일까, 의외로 연인이나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았다. 하긴, 가루이자와 라는 곳이 도쿄사람들의 여름 휴양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니만큼, 연인이나 부부가 많은게 이상할 것은 없지만. 그래서 운전은 못해보고 옆에 탄 채로 근처를 가볍게 돌아보고는 바로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가속이 참 좋더라 라는 것 이외에는 … 더 읽기

북미에서 가장 큰 실내 쇼핑몰, 웨스트 에드먼튼 몰(West Edmonton Mall) 그리고 귀국..

에드먼튼에 묵었던 숙소에서 웨스트 에드먼튼 몰까지는 렌터카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오늘 저녁에 캘거리로 다시 돌아가서 새벽같이 비행기를 타고 돌아갈 준비를 해야 했으므로, 이날 남은 오후시간은 웨스트에드먼튼 몰을 구경하고 간단한 쇼핑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다. 겨울 여행때도 한번 다녀왔던 곳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가을에 오니 색다른 느낌.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바로 다름아닌 푸드코트. 예전에 한번 와봐서인지 푸드코트도 … 더 읽기

필리핀 여행 – 세부 시내의 쇼핑몰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여전히 럭셔리했다. ^^;; 아침에 계란후라이와 베이컨.. 그리고 헤시브라운까지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없는 아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된장국에 밥 팍팍 말아서 김치랑 먹는것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부의 하늘은 여전히 파란색이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살것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해서 쇼핑몰 규모가 굉장히 작은가보다 싶었다. 하지만, 실제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