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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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아바나) 말레꼰의 수영하는 아이들

하바나(아바나)의 말레꼰은 두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잔잔한 말레꼰, 파도치는 말레꼰. 잔잔한 말레꼰의 얼굴을 가지고 있을때는 수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장난치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말레꼰은 하바나라는 대도시 옆에 있는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다. 도시를 따라서 계속이어지는 말레꼰 해변은 저녁이면 연인의 데이트 장소가 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수영장이 되기도 한다. 친구들의 재롱을 보고 있는 친구도 있고.. 당하고 … 더 읽기

쿠바 아바나에서 서울 고속터미널행 한국 시내버스를 만나다

쿠바를 여행하기 전에 이미 쿠바를 다녀온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산티아고 데 쿠바”에 가면 서울 시내버스가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어요.”라는 말. 하지만, 쿠바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한국 시내버스를 바로 발견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도착한 다음날 아침, 까삐똘리오로 옆에서 아주 익숙한 녹색 버스를 발견할거란 그 사실을. 그냥 사진으로만 보면 전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서울의 좀 특별해 … 더 읽기

쿠바의 쿠바나 항공은 착륙하면 박수를 칩니다

멕시코의 칸쿤 국제공항에서 쿠바 아바나로 떠나는 비행기의 수속이 시작되었다.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이용했던 쿠바의 쿠바나 항공. 멕시카나의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날자에 US $300이나 했지만, 쿠바나는 $240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미국에서 멕시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쿠바나 항공을 탈 수 있도록 연결편을 조절해 놨기 때문에, 4시간 정도의 환승시간을 가지고 쿠바나 항공을 기다릴 수 있었다. 쿠바나 항공의 데스크는 … 더 읽기

[뉴욕 Cafe Habana] 뉴욕에서 쿠바느낌을~~

뉴욕에서 꽤 평이 좋은 맛집.. 까페 아바나입니다. 물론, 평이 좋기는 하지만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친절하고 꽤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사람들이 가장 맛있다고 하는 구운 옥수수는… 역시 맛있더군요 ^^;; 뉴욕에 가시면 한번쯤 찾아가볼만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까페 아바나의 메뉴판입니다. 생각만큼 비싸진 않아요 ^^.. 쿠바 관련으로 인테리어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