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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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느끼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쇼핑거리, 쁘띠 샹플랭

샤토 프론트낙 호텔 앞에는 Funiculaire라는 이름을 가진 일종의 트램이 있다. 정확히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퍼타운과 로워타운을 연결해주는 것이다. 정확히는 아래쪽에 있는 쁘땨 샹플랭 거리로 이어진다. 위에서 이 것을 타고 내려오면 바로 여기에 도착. 쁘띠 샹플랭 거리로 이어진다. 하지만, 내가 타러 갔을 때에는 잠시 운영 중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길로 돌아서 쁘띠 … 더 읽기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세인트 로렌스 강

퀘벡시티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 다름광장 앞에 위치한 호텔로, 퀘벡시티의 상징인 호텔이기도 하다.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시티에 있는 샤토프롱트낙 호텔은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중세 프랑스풍의 호텔이다. 1893년 총독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 호텔은, 2차 세계대전 때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 처칠 수상이 회담을 가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샤토 프롱트낙 호텔의 문장..? 아마도. 샤토 프롱트낙 … 더 읽기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높은, 몽모란시 폭포

퀘벡시티에서 몽모란시 폭포로 가는 정류장은 성벽 바깥쪽 Palace Royal 호텔 앞에 있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움직이려는 계산이었지만, 몇일만에 시차 적응이 되지는 않은 관계로 10시 남짓해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버스 자체가 그리 자주 다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놓치면 한참동안 헤메게 될 가능성이 다분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그래서 부랴부랴~ 움직였다. 추운 지방이라서 그럴까. 정류장이 이렇게 … 더 읽기

세계 두번째로 오래된 퀘벡시티의 얼음호텔(아이스호텔)

퀘벡시티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아이스 호텔이 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스웨덴의 얼음호텔이고, 퀘벡의 얼음호텔은 올해가 9년째라고 한다. ^^* 올 겨울에는 10주년이니, 좀 더 특별할까? ^^ 얼음호텔에 도착해서. 처음 얼음호텔의 입구를 보고서는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니, 얼음호텔이라면서 왜이렇게 호텔느낌조차 안나는거야.. 라는 마음이랄까? 하지만, 들어가보고 나서는 그 생각이 바뀌었다. 이 … 더 읽기

캐나다인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도시 ‘퀘벡시티’

퀘벡시티에서 예약했던 숙소는 퀘벡 성곽 내 언덕에 있었기 때문에, VIARAIL역에서부터 무거운 배낭을 메고 등산에 가까운 이동을 해야만 했다. 도착하기 전 몇일간 갑자기 날씨가 따뜻했던 관계로 퀘벡시티 전체적으로 눈이 녹아서 계곡물처럼 흐르고 있었다. 처음 멋모르고 퀘벡시티를 가죽으로 된 락포트 신발을 신고 다녔는데, 염화칼슘이 가득 담긴 눈과 계곡물(?)을 밟고 다녔더니 오른쪽 사진처럼 앞이 젖었다가, 앞에 하얗게 자국이 … 더 읽기

비아레일 비아원(VIARAIL VIA1)을 타고 퀘벡시티로 가다

아침일찍 퀘벡시티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서 숙소를 나섰다. 오랜만에 묵어보는 유스호스텔은 어색했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벌써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내 배낭은 조금씩 위로 부풀어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오로라때문에 가져온 삼각대가 2kg을 가볍게 추가해주는 바람에 벌써부터 가방의 무게는 장난 아니다. 물론, 여행이 끝나갈때쯤 저 배낭의 무게는 23kg를 기록했고, 길이는 1.5배 더 길어졌었지만. 그걸 메고다닌 내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