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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 울릉도로 떠나다
마침 울릉도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정말 언제 또 울릉도를 가겠냐는 생각도 들고 해서, 혼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울릉도를 다녀왔다. 마침, 독도에 대한 관심도 크게 올라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될거란 생각도 들었고 말이다.아쉽게 울릉도로 가는 배가 있는 묵호항으로 떠나는 버스는 서울에서 새벽 일찍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그 시간까지 간다는 건 첫차를 타도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날 저녁에 서울로 나와서 찜질방을 이용했다. 술먹고 늦게까지 있다가 찜질방을 가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다음날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