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9년 3월에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벤쿠버까지 캐나다 비아레일을 이용해서 여행을 했다. 여행루트는, 몬트리얼-퀘벡-토론토-나이아가라폭포-위니펙-처칠-위니펙-에드먼튼-재스퍼-벤쿠버 구간이었다. 기차를 탄 시간만을 따지자면 100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긴 여행이었지만, 대중교통을 제외한다면 여행 대부분의 일정에서 실제적으로 이용했던 것은 비아레일의 캔레일 패스(Canrail Pass)하나 뿐이었다. 이 패스 하나만 있으면 캐나다의 전 지역을 기차를 이용해서 30일이라는 기간 동안 마음대로 12일간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최대 15일까지 날짜를 추가할수도 있다.) 그 외에도 코리더 패스, 북미패스 등 다양한 패스들이 존재하는데, 이들 패스에 대한 정보는 비아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아레일의 공식 가격은 캐나다 달러로 비수기 $576, 성수기 $923이다. ISIC카드나 만25세 이하라면 할인 요금을 적용받아 $518, $831에 여행을 할 수 있다. 성수기는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비수기는 10월 16일부터 다음해 5월 31일까지이다. 하지만, 비성수기에 포함되는 5월과 같은 기간은 캐나다를 여행하기에 최적의 기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비수기의 캔레일 패스를 이용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다.
캐나다의 봄~겨울, 그리고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비아레일을 이용하는 것만큼 좋은 여행방법이 없다. 캐나다의 여름도 아름답지만, 그 이외의 기간의 캐나다는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캐나다 여행의 백미라고 꼽히는 캐나다 겨울여행은, 기차안에서 흩날리는 눈발을 창밖으로 바라보는 낭만을 감안하면 그 재미가 배가 된다. 캐나다 동서횡단을 한다고 했을 때, 비아레일을 포함한 다양한 교통수단의 가장 일반적인 루트는 벤쿠버<->토론토 구간이다. 비아레일을 이용해서 갈 수 있는 이 구간을, 다른 교통수단을 사용한다면 가격이 얼마나 될까?
약 한달전에 예약을 한다는 전제하에 가격을 찾아 본 결과, 비행기는 $240 정도에서 표를 구할 수 있고,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2주전에 구입하면 $120.50에 벤쿠버->토론토 여행을 할 수 있다. 물론, 가격은 캐나다 달러이다. 비행기는 시간이 4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고, 버스를 이용해서 가게 되면 2일 20시간(68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기차를 이용하면 3일 10시간(82시간)이 걸리고, $440이다. 그리고 캔레일 패스는 $576이다. 어떻게 보면, 캔레일 패스가 굉장히 비싸보이지만 좀 더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행기나 버스로 벤쿠버에서 토론토까지 간다는 것을 사실 여행이라기 보다는 이동에 가깝다. 벤쿠버와 토론토 사이에 있는 매력적인 포인트들을 하나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레이하운드에는 디스커버리 패스라는 것이 있어서, 7,15,30일 등 다양한 날짜가 있고 더 많은 지역을 커버하기는 하지만 버스여행의 불편함(그레이하운드 버스가 좋은편은 아니다.)을 생각한다면 북미 여행에 있어서 그렇게 좋은 여행수단은 아니다. 다만, 미국까지 커버한다는 장점이 있다.
캐나다 겨울 기차여행이 주는 장점은?
하지만, 캐나다 비아레일 캔레일 패스는 비아레일이 운행하는 캐나다의 모든 지역의 열차를 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이다. 단순히 벤쿠버->토론토를 기차로 여행하는 비용에 조금만 더 보태면 일반 비용으로 갈 수 없었던 곳들을 갈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차여행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익히 알고 있겠지만, 이동 시간내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여행의 피로도가 훨씬 덜하다. 특히, 좁디 좁은 비행기나 버스에서 오랜시간동안 움직이지도 못한 기억을 가진 사람이라면, 기차여행이 얼마나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캐나다 기차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캐네디언 라인의 기차에는 360도의 뷰를 가진 돔카(Dome Car)가 편성되어 있다. 우리가 기차 안에서 볼 수 있었던 풍경이 옆에 있는 창문밖으로 한정되어 있었다면, 캐네디언 라인에서는 기차의 지붕위에서 보는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기차 지붕의 높이에서 기차가 서서히 커브를 트는 모습을 보는 그 느낌. 아마, 기차여행을 해 본 사람이라면 꼭 보고싶은 그런 광경 중 하나일 것이다.
그 외에도 일단 기차에서는 식당칸이나 돔카와 같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옆자리 사람 이외에는 대화의 대상이 별로 없는 다른 교통수단과는 달리, 기차에서는 친구들을 사귀기에 아주 좋다. 오랜 시간을 기차에서 보내게 되기 때문에 간단한 카드게임을 하거나,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친해지기 쉽다. 또한, 기차는 버스처럼 덜컹거리지 않고 조명도 밝기 때문에 독서를 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여행 도중에 읽고 싶었던 책이 있고,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을 하기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차여행은 그 어떤 것보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김치군의 여행구간 1 - 동부 캐나다(퀘벡시티, 몬트리얼, 킹스톤,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윈저 코리더 구간의 루트이다. 이 루트중에서 직접 이용했던 구간은, 퀘벡, 몬트리얼, 킹스톤, 토론토,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였다. 캐나다 동부의 경우에는 워낙 기차가 잘 깔려있기 때문에 버스보다도 더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이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를 제외하고도 동부의 할리팍스와 같은 곳까지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또한, 한국의 KTX처럼 인터넷에서 무선인터넷의 사용이 가능하기도 하고,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기 때문에, 긴 여행의 지루함을 달랠수도 있다. 물론, 고속열차에서의 인터넷 속도는 다소 느린편이긴 하지만.
캐나다 동부 퀘벡주는 프랑스어권으로 영어보다 프랑스어를 더 쉽게 발견하고 들을 수 있는 곳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지역은 아니긴 하지만, 캐나다의 프랑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캐나다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퀘벡시티는 캐나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2월의 겨울축제는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축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오래된 역사가 있는 몬트리얼의 노틀담 성당과 해비탓67. 그리고 온타리오 주의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캐나다 동부에는 캐나다 서부의 록키에 비견가는 볼거리들이 가득 산재해있다. 이러한 곳들을 비아레일의 캔레일 패스를 이용한다면 추가 비용을 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는 토론토에서 코리더 열차를 이용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김치군의 여행구간 2 - 매니토바주(위니펙,처칠)
사실, 겨울에 비아레일을 이용해서 여행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 허드슨베이 루트이다. 매니토바 남부의 위니펙이란 도시에서 북부의 처칠이라는 도시까지 잇는 이 기차구간은 동부의 퀘벡, 서부의 록키와 함께 비아레일의 3대 하이라이트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특히 겨울에 비아레일을 선택해야만 하는 우선적인 이유이다.
캐나다에서 오로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을 떠올리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옐로우나이프'를 떠올린다. 하지만, 처칠 역시 오로라 오발 바로 아래 위치한 도시로, 멀리 나가지 않고 그냥 마을의 길에만 나와도 머리 위에서 너울대는 오로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공기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그 외에도 개썰매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특히 9-10월의 폴라베어(백곰)시즌이 되면,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서 숙소를 구하기조차 힘든 곳이기도 하다.
처칠은 아직 한국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이지만, 북미나 유럽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여행지이기도 하다. 단순히, 오로라를 보러가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는데, 일년에 250일 이상을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캐나다의 노던라이트(오로라) 연구센터도 이곳 처칠에 설립되어 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출발하는 투어도 최소 $600불 가까이 하고, 기타 옵션은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비행기나 버스로 이동을 하려고 하더라도, 단순 이동에만 $500~600정도의 비용이 든다. 물론, 옐로나이프에서의 숙소 비용과 투어비용은 별개로 지불을 해야 한다. 하지만, 비아레일을 이용해서 처칠을 가게 되면 캐나다 동서횡단 여행 중에 위니펙<->처칠 구간을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 물론, 추가로 내야 하는 비용은 없다. 그저 처칠이라는 도시에 이동해서 오로라만 감상하면 된다.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오로라를 보러가고 싶지만, 비용때문에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비아레일만큼 최고의 선택이 없다.
처칠은 옐로나이프처럼 관광지화 된 마을은 아니기 때문에 할 거리가 아주 많지만은 않다. 물론 극 성수기인 9-10월의 폴라베어 관찰은 사람이 너무 몰려서 비행기나 기차 좌석조차 구하기 힘들 정도이지만, 그 외의 시즌에는 굉장히 한가한 편이다. 겨울에는 영하 30-4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이곳은, 날씨가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오로라를 관찰하기에 최적이다. 그 외에도 개썰매와 같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의 진정한 겨울을 느끼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물론, 매일 밤 볼 수 있는 오로라는 덤!
처칠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숙소는 본인이 묵었던 B&B인 블루스카이. 2인 1실이 하루밤에 120$인데, 개썰매 투어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리 비싼편은 아니다. 그리고, 숙소 주인인 제니퍼의 아침식사는 정말 최고!
김치군의 여행구간 3 - 캐네디안 록키(애드몬톤, 재스퍼, 벤쿠버)
캐나다 기차여행에서 가장 사랑받는 구간이라고 하면, 바로 이 캐네디안 라인이 아닐까 싶다. 럭셔리한 식당칸, 2층침대에서부터 더블룸까지있는 실버앤 블루 클래스, 그리고 널찍한 좌석의 이코노미(새마을호 수준), 그리고 기차의 지붕에서 보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돔카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캐나다의 아름다움을 100%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여행 루트가 바로 이 캐네디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위니펙, 에드몬톤, 재스퍼 구간에서 스톱오버를 많이 하는데, 그만큼 매력적인 장소들이기도 하다.
물론, 이 캐네디안 라인이 매일 있는 것은 아니다. 1주일에 3회만 있기 때문에 일정을 잘 고려해서 루트를 짜야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도시들에서 2박정도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오히려 본인은 더 있고 싶어지기까지 했을정도로), 일정만 잘 맞춘다면 이 구간을 이동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특히, 에드몬톤-재스퍼-벤쿠버로 이어지는 록키구간은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창밖을 보더라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록키산맥의 경치에 지루해질 틈이 없었다. 특히, 벤쿠버는 2010년에 동계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므로, 혹시라도 올림픽에 관심이 있다면 겨울 기차여행의 종착지로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물론, 숙소를 구하는데 어려움은 있겠지만.
캐나다 기차여행은 말 그대로 낭만.
본인은 캐나다를 겨울에 여행했지만, 딱히 캐나다를 여행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만약 오로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11월말~4월초 사이에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여행을 하게 되면 오로라 뿐만 록키산맥에서의 스키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눈발이 흩날리는 겨울이기 때문에 차창밖으로 흩날리는 눈과 하얀 세상을 달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사실, 캐나다에는 한국의 KTX와 같은 고속열차는 없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구간인 캐내디언은 몇십년 된 구간이기도 하다. 비행기로 4시간 반이면 횡단하는 토론토-벤쿠버 구간을 82시간이나 달려서 여행을 하는 것은, 그만큼 기차가 가지고 있는 낭만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동수단을 원한다면 기차여행은 그 해결수단이 되지 못하겠지만, 진정한 캐나다를 느끼고 싶다면 기차여행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본인도 다른 곳에서는 버스로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캐나다에서만큼은 꼭 기차로 여행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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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여행기 입니다.
2009/05/07 10:23오로라를 보면 그렇게 환상적이고 몽환적이라던데.. 캐나다에서도 보이는군요..
스위스나 캐나다에서 기차 여행 하고 싶었는데.. 눈으로 잘 여행하고 옵니다.^^
캐나다는 북유럽과 함께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유명한 포인트가 많이 있는 국가지요.
2009/05/07 14:58오로라 정말 멋있습니다-_-b
우왕~.. 쥐긴다 ㅠ.ㅠ..
2009/05/07 11:36쥐기지? ㅋㅋ
2009/05/07 14:58눈밭위를 달리는 기차.. 정말 낭만적일 것 같네요. ^^
2009/05/07 13:05네.. 정말 낭만적이에요..
2009/05/07 14:59눈내리는 차창밖으로 책 읽는 기분은 캬~
기차안이 밝아서 책을 읽기에 좋겠군요.
2009/05/07 13:43캐나다여행의 기회가 생기면 꼭 해봐야겠습니다.^^
네.. 저녁에도 조명을 사용할 수 있어서, 어둡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2009/05/07 14:59문제는...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다는 거죠. ㅎㅎ
2009/05/07 14:17아이가 한참 크는때라 여행을 별로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ㅠ,ㅠ
ㅎㅎㅎ.. 안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2009/05/07 14:59저는 이제 돈이 없...;;
겨울풍경이 생각보다 좋네요 ㅇㅎㅎ;; 저도 캐나다 꼭 가보고싶은 나라인데.. 담에 기회대면 꼭 가봐야겟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5/07 23:49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2009/05/08 08:29그래도 정말 가 볼 가치가 있는 곳이죠
ㅋㅋㅋㅋ 죽이네요...^^
2009/05/08 10:40네.. 멋진 곳이죠 ㅋ... 기차여행도 좋고~
2009/05/08 12:14꼭 한번 가봐야겠군요...
2009/05/09 05:21근데 겨울에는 너무 춥겠죠?
성수기때는 좀 비싸군요...저게 미국달라인가요?
캐나다 달라인가요?
글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캐나다 달러입니다~ ^^*
2009/05/09 08:231999년, 대학교 2학년때 친구랑 둘이 VIA레일 이용해서 밴쿠버에서 몬트리올까지 캐나다 횡단여행을 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2009/05/09 22:26특히나 재스퍼에서 토론토까지는 중간에 역에서 30분씩 쉬면서 2박3일동안 기차를 탔었는데,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습니다.
아... 99년이면..
2009/05/10 09:19벌써 11년전이군요.. 그때는 횡단가격도 지금보다 훨씬 쌌겠죠? ^^
기차 여행 중에도 책 읽고 있는 김치군님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ㅎ
2009/05/11 08:16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당^^ㅎ
아하하하.. 셀카였습니다 ^^
2009/05/11 10:54앞에 창문에 카메라 올려놓고 찍었었어요 ㅋ
꿈같고 동화같은 캐나다 여행이군요.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09/05/11 08:27네..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2009/05/11 10:53멋지시닷.!! 좋은하루되세요^^
2009/05/11 08:46감사합니다~~ ^^
2009/05/11 10:53멋진 모습과 글에 입 쩍 벌리고 갑니다 ㅎ
2009/05/11 09:03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네.. 감사합니다 ^^
2009/05/11 10:53캐나다 동부 여행가려고 루트짜고있는데 12박13일 정도로 코리더 레일을 타고 가려고 합니다
2009/05/14 13:28지금 현재 캘거리에 어학연수 중인데 코리터 패스를 어떻게 구입해야하죠 ㅠ
토론토에 도착해서 바로 구입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 아님 따로 예약이 필요한가요 ㅠ
부탁드려요 ~~ ~ ~ ~ ~~
안녕하세요 ^^*
2009/05/14 18:12코리더패스는, http://www.viarail.ca/planner/en_cart_corr.html 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미리 구입하고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비아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실 때, 첫번째 여행만 지정하시고 남은건 추후에 지정하셔도 됩니다. ^^
그리고, 패스구입은 여행 5일전까지는 하셔야 합니다. ^^ 5일 이내에는 패스 구입이 안되는 점 참고하세요~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
2009/05/15 03:435월 26일 비행기 어제 예약했거든요 ~ 이제 서서히 일정짜고 레일 예약 하면 될꺼같애요 ~
근데 구매가 신용카드만 되는지 데빗이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
첫 지역만 예약하면 ~ 다음 도착 지역에서 이동할땐 예약이 필요없는가요 ?
아님 첫 지역에 도착한 후 다시 다른 지역을 예매해야하는 건가요 ?
저도 직접 결제해본적이 없어서, 신용카드만 되는지 데빗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거같네요 ^^*
2009/05/15 08:37그리고, 첫지역 예약할 때 다른 일정도 한꺼번에 예약해도 되고, 첫 기차를 탈 때 도착한 후에 다 예약해도 됩니다. 예약은 필수에요.
항상 부럽다고 느낍니다..
2009/05/22 17:36감사합니다 ^^
2009/05/25 14:08잘 읽고 가요~ 근데 나이아가라 폭포 기차역이 폭포랑 가깝나요?
2009/05/24 22:55약..15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거리입니다..^^
2009/05/25 14:08와 멋져요 ㅎㅎ 이 블로그를 보고 기차여행을 꿈꾸게 되었네요! 제가 연수 끝나고 약 12일정도가 남는데요 12월 중순쯤이 될 것 같아요 그 시기가 그런데 많이 춥다는 말에 조금 망설여지는데 그때도 여행은 가능하겠지요? !!!! 그리고 역마다 예약하는 곳이 따로 있나요? 랩탑을 따로 안가져갈것 같아서요!!
2009/06/11 19:30그리고 숙소 같은경우 호스텔에 묶을까 하는데 다~~ 미리 예약해 두는게 좋겠지요?!!!ㅠㅠ벌써부터 고민이 많네요 !!
네... 역마다 예약하는 곳들이 따로 있습니다^^
2009/07/20 11:5612월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호스텔도 비는 경우가 많지만, 미리 예약을 해두면 편리하지요^^
김치군님아 이거 보고 코리더나 캔레일 패스 끈어서 여행을 꿈꾸고있는데요
;기차값 말고 여차여차 기타 비용이 어느정도 드셨어요?아무래도 자금이 문제라서여ㅜ
2009/06/12 02:16음... 기차비용 제외하고, 오로라 보러가는거 제외하면..
2009/07/20 11:57하루에 5만원정도 쓴거 같아요. 일단 숙박비에서 2~3만원이 깨져버리니^^
캔레일패스로 토론토~처칠~밴쿠버까지 계획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치군님 여행기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그런데 비아레일 날짜 계산하는 게 궁금합니다. 위니펙-처칠까지는 날짜로 3일이 걸리는데 이걸 다 3일로 보나요? 그럼 토론토-위니펙-처칠-위니펙-제스퍼-밴쿠버가 12일안에 가능할까요?
2009/07/04 16:32안녕하세요. 썬썬님.
2009/07/20 11:59처칠! 꼭 한번 가보셔야 할만한 곳이지요. 토론토에서 위니펙에 도착하는 날 저녁에 처칠로 향하는 기차가 있으니까.. 가는길은 이렇게 당일 연결로 하시면 하루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위니펙 여행은 처칠에서 돌아왔을 때 다음 기차를 기다리면서 하시면 되구요^^. 전 몬트리올에서부터 출발했지만, 일정을 잘 겹쳐놓으니 12일 안에 가능하더라구요^^
캐나다 2주간의여행 계획을 잡고 잇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D 한가지 궁금한게 잇어요.
2009/07/18 10:128월 1일-20일 동안의 여행을 계획하고 잇습니다. 기차,버스와 같은 대중교통만을 이용해서 여행할건데 가능한가요?
국제면허증이잇고 한국에서 운전햇엇지만 미국에선 자신이 없어서요 ㅠㅠ기차,대중교통 버스나 지하철로 캐나다 여행에 문제가 없을까요?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
2009/07/20 12:00네.. 캐나다의 대도시들은 대중교통이 꽤 잘 되어있어서 여행하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도시가 아닌 록키산맥이나 몇몇 지역들은 차가 없으시면 여행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서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렌터카가 더 좋으실 수도 있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17 03:20네... 그러실 수 있습니다. ^^* ㅎㅎ..
2009/08/18 23:15편도로 가서, 비행기타고 돌아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로라는 10월 이후라야 보실 수 있습니다만, 10,11월이 처칠의 엄청난 성수기라서.. 차편 구하기도 힘들겁니다.
지금 예약한다면 가능하실수도 있겠네요. ^^*
그리고, 그동네.. 꼭.. 차 렌트해서 여행하세요. 물론 투어로도 가능하지만, 좀 힘들지요. ^^* 재스퍼에서 아이스필드나 멀린캐년등은 투어로도 가능하긴 합니다. 아, 아이스필드는 어차피 거기가서 설상차를 타야 하긴 해요.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워홀로 있습니다. 김치군님의 글을 읽고 올겨울 기차여행을 계획중입니다.
2009/09/09 03:0212일을 계획하고 있는데.. 스케줄을 짜고 있는데 생각보다 힘들군요. 보고 싶은곳은 많고.. 시간은 부족한것 같고...
캐나다 기차여행을 한달 정도 하셨는지요??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도 괜찮은가요?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2009/10/16 02:03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3 14:29네. 맞습니다. 30일동안 12일간 이용이 가능한거죠. 순수하게 기차를 타고 있는 시간이요^^
2009/10/16 02:03비밀댓글 입니다
2009/10/20 00:24여행 계획표를 따로 짰던게 없어서요^^*
2009/10/20 09:45기차 타임테이블만 보고 여행을 했습니다. 다만, 11월초부터 시작하면 북극곰 시즌과도 살짝 엇갈릴수도 있을거 같은데(오로라 보러 갈 때), 예약 미리 해서 좌석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
우와...완전 멋찐데여..ㅋㅋ제가 지금 위니팩에서 연수 중인데요, 1월 말쯤에 캐나다 여행 가려고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에서 시작해서 퀘백 가려는데요..
2009/10/26 10:38토론토 까지 비행기를 타고, 거기서 기차를 타면 어떻게 이동이 가능 한가요???퀘백 까지 가서 타야 되는 건가요??
그건 기차 가격 대가 얼마쯤 하는 건가요??기차를 타게 되면 거기 안에서 자게 되닌까, 잘수 있는 거잖아요?그럼 음식만 사서 탄다면 숙식비가 해결 되는
건가요??중간에 내려서 구경 다 하고 다음 지역으로 가려면 제가 기차 오는 시간 맞춰서 아무 꺼나 타면 되는 건가요??
퀘백 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까지 10일 정도면 너무 긴건 가요?1주일만 잡고 갔다 올까요?
꼭 답변 주세요,,,ㅡㅜ 너무 막막 하네요,,너무 가고 싶은데..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
2009/11/24 13:29캔레일패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위니펙-토론토 구간도 기차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니펙-토론토-나이아가라-토론토-몬트리얼-퀘벡 과같은 루트로 약 10~15일 정도 잡고 여행하시면 괜찮은 여행이 될 거 같습니다. ^^
진짜 멋집니다! 이말밖에는.. 빠른 메일 답변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
2009/11/24 13:24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2009/11/24 13:28우와, 정말 멋지시네요 ㅠㅠ 저 12월 말에 나이아가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저 위에 사진처럼 멋진 장면이 나올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12월 말에 가도 폭포 체험이나.. 등등 나이아가라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토론토에서 카지노 버스를 타고 또다시 카지노 버스로 토론토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그 정보들은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질문만 해서 죄송해요^^ 고맙습니당!
2009/12/07 09:22겨울의 나이아가라 폭포도 굉장히 멋집니다. 물론, 폭포가 얼어서 폭포 밑으로 들어가는 배는 타실 수 없구요 ^^
2009/12/09 03:41전 토론토에서 캔레일패스를 이용해서 기차를 탔었는데, 카지노버스 정보는 다녀오신 분이 있을 거 같습니다. 한번 검색해보시면 많은 내용이 있을거에요.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2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