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오는 수증기를 따라 펜스가 설치되어 있고, 사람들은 그 근처를 따라 주변을 걷고 있었다. 우리도 수증기 속을 따라 이 곳을 잠시 거닐은 뒤에 숙소로 돌아갈 채비를 했다. 체인 오브 크레이터 로드는 다음날 오전에 가기로 하고, 하루 종일 열심히 달린 하루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현재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내의 유일한 숙소인 볼케이노 하우스는 레노베이션 중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5분정도 떨어진 볼케이노 지역에 숙소를 잡았다. 숙소는 이름 그대로 길 끝에 위치한 ‘디 엔드 오브 더 로드’ ^^. B&B였는데, 주인도 친절하고 꽤 괜찮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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